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함께 살던 동물을 잃은 강아지는 식욕 저하, 무기력, 반복 탐색 같은 슬픔 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 조기 인식과 올바른 환경 관리로 회복을 도울 수 있어요.


이럴 땐 즉시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48시간 이상 음식·물을 전혀 거부하거나, 자해 행동(지속적 핥기·씹기로 피부 손상), 발작·경련, 극단적 공격성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단순 슬픔 반응이 아닌 다른 기저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요.

새 반려동물 입양,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슬픔 행동 해결을 위해 서둘러 새 동물을 입양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요. 기존 강아지가 충분히 안정을 찾고(보통 1~3개월 후), 가정 전체가 준비되었을 때 신중하게 결정하는 걸 권장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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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lverstein D, Hopper K.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 Elsevier, 2022.
[2] Lindemann E. Symptomology and management of acute grief. Am J Psychiatry 101:141-14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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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hear MK. Complicated grief treatment: the theory, practice and outcomes. Bereave Care 29(3):10-14,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