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에를리히아감염증은 진드기를 통해 에를리히아 세균이 혈액 세포에 침투하는 감염병이에요. 초기 발열·무기력부터 만성 출혈 이상까지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항생제 치료가 핵심이에요.


이런 증상은 즉시 응급실로!
잇몸이 창백하거나 흰색으로 변한 경우, 코피·혈변·혈뇨가 멈추지 않는 경우, 갑자기 쓰러지거나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는 즉시 동물병원 응급실로 이동해야 해요. 혈소판이 급격히 떨어지면 내부 출혈이 시작될 수 있어서 시간이 정말 중요해요.


진드기 예방이 최선의 방어예요 — 백신은 아직 없어요
에를리히아감염증은 현재 예방 백신이 없어요.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진드기 예방약을 매달 꾸준히 사용하는 거예요. 봄~가을(3~11월)에는 산책 후 귀 안쪽·발가락 사이·겨드랑이·사타구니를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진드기를 발견하면 맨손으로 잡아당기지 말고 전용 제거기로 머리까지 완전히 제거하거나, 가까운 병원에서 제거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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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eene CE (ed.), Infectious Diseases of the Dog and Cat, 4th Ed, Elsevier Saunder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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