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FLUTD의 절반 이상은 스트레스가 주원인인 특발성 방광염(FIC)이에요. 환경 개선(MEMO 7원칙)과 수분 섭취 증가가 항생제보다 더 효과적인 핵심 치료법이에요.


이 증상이면 즉시 응급실
수컷 고양이가 24시간 이상 소변을 못 보면 요도 폐색일 수 있어요. 이건 24~48시간 안에 사망할 수 있는 진짜 응급 상황이에요. 화장실에서 끙끙거리며 자세는 잡지만 소변이 한 방울도 안 나오는 모습, 복부 팽만, 식욕 저하, 구토, 무기력이 함께 나타나면 야간·주말이라도 24시간 응급 동물병원에 즉시 가야 해요.


재발이 잦은 고양이가 따로 있어요
비만·실내 단독 사육·다묘 가정·예민한 성격일수록 FIC 재발이 잦아요. 페르시안·히말라얀처럼 스트레스에 민감한 품종도 위험군이에요. 한 번 진단된 고양이는 평생 환경 관리가 필요해요. 증상이 사라져도 MEMO 7원칙은 계속 유지해 주세요. 재발 주기가 점점 짧아지면 페로몬 디퓨저나 항불안제 병용을 수의사와 상의해 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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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ffington CAT, Idiopathic Cystitis in Domestic Cats—Beyond the Lower Urinary Tract, Journal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2011
[2] Susan Littl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Chapter 35 Lower Urinary Tract Disease, Elsevier, 2024
[3] A Professional's Guide to Feline Behaviour: Understanding, Improving and Resolving Problems, CABI, 2020
[4] The Veterinary Workbook of Small Animal Clinical Cases, Case 18 Feline Idiopathic Cystitis, Wiley-Black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