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하지 않은 수컷 노령견에서 흔한 전립선비대의 증상, 진단, 관리 방법을 정리했어요. 배변 곤란·혈뇨 신호와 중성화 시점까지 확인해 보세요.

| 항목 | 양성 전립선 비대(BPH) | 전립선염 | 전립선 종양 |
|---|---|---|---|
| 통증 | 거의 없음 | 심함 | 후기 심함 |
| 발열 | 없음 | 있음 | 드물게 |
| 혈뇨 | 간헐적 | 자주 | 지속적 |
| 중성화견 발생 | |||
| 중성화 효과 | 매우 효과적 | 보조적 | 제한적 |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원인과 치료가 완전히 달라요. 반드시 수의사 진단이 필요해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
대부분의 전립선 비대는 응급은 아니지만, 다음 상황이라면 24시간 안에 병원에 가야 해요. 전립선염·전립선 농양·종양이 동반된 경우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고열(39.5℃ 이상)과 함께 배변·배뇨 거부 - 복부를 만지면 심하게 아파함 - 소변이 아예 나오지 않음 (24시간 이상) - 혈뇨가 맑은 색이 아니라 진한 농 섞인 혈뇨 - 심한 무기력·식욕 완전 소실

가장 확실한 치료는 '중성화'예요
양성 전립선 비대의 근본 원인은 남성호르몬이에요. 그래서 고환을 제거하는 중성화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고 재발 없는 치료법이에요. 수술 후 2~3주면 전립선 크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2~3개월 안에 정상 크기로 돌아와요. 번식 계획이 있거나 고령·지병으로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는 오스타테론(Osaterone acetate) 같은 항안드로겐 약물로 관리하기도 해요. 다만 약물은 중단하면 다시 커져서 평생 관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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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tinger SJ, Feldman EC.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ition, Chapter on Diseases of the Prostate Gland
[2] Nelson RW, Couto CG. Small Animal Internal Medicine, 6th Edition, Prostatic Disorders
[3] Johnston SD et al., Canine and Feline Theriogenology, Prostatic Disease in the Dog,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