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는 비대성 심근증(HCM)에 유전적으로 취약한 품종이에요. 만 1세부터 평생 권장되는 심장초음파 검진 주기와 응급 신호, 가정 관리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즉시 동물병원으로 가야 하는 응급 신호
다음 신호 중 하나라도 보이면 24시간 안에 응급실로 가야 해요. 입을 벌리고 헐떡이며 숨 쉬는 개구호흡, 갑작스러운 뒷다리 힘 빠짐과 차가워짐, 잇몸이 보랏빛이나 회색으로 변하는 청색증,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는 실신이에요. 동맥 혈전색전증은 발생 후 몇 시간 안에 처치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어요. 평소 호흡수와 잇몸색을 잘 알아두면 변화를 빨리 알아챌 수 있어요.
| 항목 | 연령대 | 심장초음파 | 청진 | NT-proBNP 혈액검사 |
|---|---|---|---|---|
| 생후 6~12개월 | 1회 기초검사 | 매 정기검진 | 선택 | |
| 만 1~5세 | 연 1회 | 연 2회 | 연 1회 | |
| 만 5세 이상 | 연 1~2회 | 연 2회 | 연 1~2회 | |
| 심잡음·이상 소견 발견 시 | 3~6개월 간격 | 매월 추적 | 3~6개월 간격 |
ACVIM 2020 고양이 심근증 컨센서스 가이드라인 기준

검진 전 보호자가 알아두면 좋은 점
심장초음파는 대부분 무마취로 진행되니 마취 부담은 거의 없어요. 검사 전 따로 금식은 필요 없지만, 안정된 상태가 중요해서 병원에 30분쯤 일찍 도착해 적응 시간을 주는 것이 좋아요. 비용은 동물병원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고, 심장 전문 수의사가 있는 병원에서 받으면 진단 정확도가 높아요. 검사 결과지에 좌심실 벽 두께 수치와 NT-proBNP 값을 꼭 받아 보관하면 다음 검진 때 비교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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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uis Fuentes V, Abbott J, Chetboul V, et al., ACVIM consensus statement guidelines for the classification, diagnosis, and management of cardiomyopathies in cats, Journal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2020
[2] Côté E, MacDonald KA, Meurs KM, Sleeper MM, Feline Cardiology, Wiley-Blackwell, 2011
[3]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Elsevier Saunder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