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품종 맞춤 케어가 궁금하다면?
멍실장 앱에서 보기미니비숑은 피부 알러지·슬개골 탈구·눈물자국에 취약한 품종이에요. 주의 질환 5가지와 일상 건강 관리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이런 피부 증상은 바로 병원에 가세요
피부에 딱지가 생기면서 진물이 나거나, 부분적으로 털이 빠지면서 피부가 붉어지는 증상이 보이면 세균성 피부 감염이 동반된 것일 수 있어요. 미니비숑처럼 풍성한 털을 가진 품종은 피부 이상이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아 증상이 진행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빗질할 때 피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자가 관리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수의사 진료를 받으세요.


"미니비숑"이라는 이름, 정확히 알아두세요
미니비숑은 공식 품종이 아니라, 비숑 프리제 중 체구가 작은 개체를 부르는 이름이에요. 일부 번식장에서 과도하게 작은 개체를 교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체구가 지나치게 작은 개체는 골격 발달 이상과 슬개골 탈구를 비롯한 정형외과적 문제에 더욱 주의가 필요할 수 있어요. 분양받을 때 부모견의 건강 이력과 유전질환 검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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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 — Chapter 7: Canine Atopic Dermatitis
[2]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Chapter 15: Musculoskeletal Disorders
[3] Textbook of Small Animal Surgery, 5th Ed — Chapter 62: Patellar Luxation
[4] Small Animal Ophthalmology: A Problem-Oriented Approach, 4th Ed — Chapter 6: Lacrimal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