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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 앱에서 보기코카푸는 귀·눈·관절 문제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혼합 품종이에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건강 수명을 좌우해요.


병원에 가야 하는 귀 신호
다음 신호 중 하나라도 3일 이상 지속되면 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해요. - 귀에서 진한 갈색·노란색 분비물이나 고름이 보여요 - 귀에서 시큼하거나 비린 악취가 나요 - 머리를 계속 흔들거나 한쪽 귀를 바닥에 비벼요 - 귀를 만지면 심하게 아파하거나 울어요 - 귓바퀴가 붉고 부어있어요 집에서 식초나 과산화수소로 닦는 민간요법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녹내장 응급 신호 — 즉시 병원으로
다음 증상이 하나라도 보이면 즉시(수 시간 내) 동물병원 또는 안과 전문 병원으로 가야 해요. - 눈이 평소보다 커 보이거나 튀어나와 보여요 - 검은자위가 푸르스름하거나 뿌옇게 흐려졌어요 - 흰자위가 심하게 충혈되어 있어요 - 눈을 계속 찡그리거나 빛을 피해요 - 갑자기 물건에 부딪히거나 방향을 못 찾아요 녹내장은 24시간을 넘기면 시신경이 영구 손상될 수 있어요.

코카푸 보호자가 놓치기 쉬운 포인트
부모 견종이 다양한 만큼 개체별 편차가 커요. 어떤 코카푸는 푸들 쪽 유전자가 우세해 귀 문제가 덜하고, 어떤 개체는 코커 쪽 성향이 강해 귀·눈 모두에 취약해요. 분양 시 부모견 건강 검진 결과(PRA 유전자 검사, 슬개골 등급, 안과 검진)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1년에 한 번 종합 건강검진과 안과·관절 검진을 병행하면 조기 발견 가능성이 크게 올라가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막내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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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 — Otitis Externa in Cocker Spaniels
[2] Clinical Atlas of Canine and Feline Ophthalmic Disease, 2nd Ed — Chapter 163: Primary Glaucoma
[3] The Veterinary Workbook of Small Animal Clinical Cases — Case 30: Primary Closed Angle Glaucoma in Cocker Spaniels
[4] Textbook of Small Animal Surgery (Slatter) — Patellar Luxation in Small Breed D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