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품종 맞춤 케어가 궁금하다면?
멍실장 앱에서 보기캐벌리어 킹 찰스는 이첨판 폐쇄부전증과 시링고마이엘리아에 특히 취약한 품종이에요. 조기 발견과 정기 검진이 수명을 좌우하는 핵심이에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으로
다음 증상이 하나라도 나타나면 응급 상황일 수 있어요. 밤낮 가리지 말고 24시간 동물병원에 가세요. - 혀·잇몸이 파랗거나 보라색으로 변함 (청색증) - 갑자기 호흡수가 분당 40회 이상으로 빨라짐 (휴식 시) - 산책 중 실신하거나 쓰러짐 - 밤에 누워서 자지 못하고 계속 앉아있음 - 공기를 삼키듯 컥컥거리는 마른기침이 지속됨 이첨판 폐쇄부전증이 울혈성 심부전으로 악화되면 몇 시간 내 폐부종이 올 수 있어서 조기 대응이 생사를 가를 수 있어요.
| 항목 | 첫 검진 시기 | 검진 주기 | 주요 검사 |
|---|---|---|---|
| 이첨판 폐쇄부전증 | 만 3세 | 매년 1회 | 청진 + 심장 초음파 |
| 시링고마이엘리아 | 만 2세 | 증상 시 즉시 | MRI |
| 슬개골 탈구 | 만 1세 | 6개월~1년 | 촉진 + X-ray |
| 안과 질환 | 만 1세 | 매년 1회 | 각막·수정체 검사 |
가족력(부모견 병력)이 있다면 더 이른 시기부터 검진을 시작하는 게 좋아요.

캐벌리어 보호자가 꼭 기억해야 할 것
캐벌리어는 "증상이 없어도 문제가 있을 수 있는 품종"이에요. 평소 건강해 보여도 심장 초음파에서 이미 초기 역류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 3세부터 매년 심장 검진을 받아주세요 - 심잡음 진단을 받았다면 ACVIM(미국수의내과학회) 권장에 따라 약물 치료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 브리더에게 부모견의 심장·MRI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한 예방이에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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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tinger SJ, Feldman EC, Cote E.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ition, Chapter: Degenerative Mitral Valve Disease
[2] Rusbridge C. Chiari-like malformation and syringomyelia in the Cavalier King Charles Spaniel. Veterinary Journal, 2007
[3]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Cardiorespiratory Medicine, 2nd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