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품종 맞춤 케어가 궁금하다면?
멍실장 앱에서 보기베들링턴 테리어는 COMMD1 유전자 변이로 간에 구리가 축적되는 유전성 간질환에 매우 취약한 품종이에요. DNA 검사, 정기 간수치 모니터링, 저구리 식단까지 평생 관리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이런 신호가 보이면 24시간 안에 병원으로
다음 신호 중 하나라도 보이면 24시간 안에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황달(잇몸·흰자위가 노래짐), 갑작스러운 식욕 부진, 복부 팽만(복수), 반복 구토, 무기력 심화, 진한 갈색 소변. 급성 용혈성 간 위기가 오면 짧은 시간 안에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어요.
| 항목 | DNA 검사 | 혈액 검사 | 간 생검 |
|---|---|---|---|
| 확인 가능 정보 | 보인자·이환 유전자형 | 간 손상 진행도 | 확진 + 구리 정량 |
| 마취 필요 | 불필요 | 불필요 | 필요 |
| 권장 시기 | 분양 직후 1회 | 1세 이후 6~12개월 | 수치 이상·확진 시 |
| 정보량 | 기본 | 추적 관찰 | 확진 표준 |
검사 주기와 종류는 우리 아이 상태에 따라 수의사가 결정해요

연령별 정기 관리 일정
베들링턴은 평생 간 건강을 추적해야 해요. 1세까지는 분양 직후 DNA 검사와 6개월차 첫 혈액검사를 권장해요. 1~7세는 6~12개월 간격, 7세 이후는 3~4개월 간격으로 간 수치와 복부 초음파를 확인하세요. 보호자가 매일 잇몸 색·식욕·소변 색을 가볍게 점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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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es on Canine Internal Medicine, 4th Edition — Hepatocellular Disorders chapter
[2] Fundamentals of Veterinary Clinical Pathology, 3rd Edition — Liver Enzymes section
[3] van De Sluis B et al., Identification of a new copper metabolism gene by positional cloning in a purebred dog population, Human Molecular Genetics,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