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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 앱에서 보기강아지가 꼬리를 강박적으로 쫓는다면 단순 장난이 아닌 행동 장애일 수 있어요. 원인 파악부터 행동 교정, 환경 개선, 수의학적 치료까지 단계별 관리법을 총정리했어요.


이 신호가 보이면 즉시 병원으로
꼬리 부위에 상처·출혈·탈모가 생겼거나, 발작 또는 의식 변화가 동반되거나, 갑자기 증상이 심해진 경우라면 행동 문제가 아닌 신경·피부 질환일 수 있어요. 행동 교정보다 신체 원인 배제가 먼저예요.


품종별 주의사항
불테리어는 느린 동작으로 멍하게 걷는 '트랜싱' 등 품종 고유의 반복 행동이 보고되어 있어요. 보더콜리·저먼셰퍼드 등 목양견 계열은 빛·그림자 쫓기가 강박으로 발전하기 쉬우니 시각 자극을 특히 주의하세요. 리트리버 계열 대형견은 꼬리보다 발·다리 피부 핥기(말단성 핥기 육아종)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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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in, M.J. and Fan, C.M. (2012). Animal behavior case of the month. J. Am. Vet. Med. Assoc. 240(6): 67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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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enerolle, P., White, S.D., Taylor, T.S., and Vandenabeele, S.I.J. (2007). Organic diseases mimicking acral lick dermatitis in six dogs. J. Am. Anim. Hosp. Assoc. 43(4): 215–220.
[4] Introduction to Animal Behavior and Veterinary Behavioral Medicine, Chapter 17 — Compulsive and Stereotypic Behaviors in D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