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같은 증상이 있다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동상은 추위로 조직이 얼어 손상되는 응급 증상이에요. 귀·발끝·꼬리 변색과 차가움이 신호이며, 빠른 미지근한 물 해동과 즉시 내원이 핵심이에요.

| 항목 | 1도 (표재성) | 2도 (부분 손상) | 3~4도 (전층 손상) |
|---|---|---|---|
| 피부색 | 창백→붉어짐 | 붉거나 푸른빛 | 검게 변함(괴사) |
| 통증 | 따끔거림 | 심한 통증 | 감각 소실 |
| 수포·부종 | 없음 | 맑은 수포 | 혈성 수포·딱딱함 |
| 회복 가능성 | 수일 내 회복 | 2~4주 회복 | 절단 가능성 있음 |
일반 보호자용 간이 분류로, 최종 진단은 수의사가 해요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하는 응급 기준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응급 상황이에요. 이동 중에도 보온을 유지하고, 해동된 부위를 다시 차게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피부가 검게 변하거나 감각이 전혀 없는 경우 • 혈성(피가 섞인) 수포가 잡힌 경우 • 체온이 37℃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저체온 동반) • 해동 후에도 색이 돌아오지 않는 경우 • 새끼 동물·노령·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잘못된 처치는 동상보다 더 큰 손상을 남겨요. 아래 행동은 반드시 피해 주세요. • 언 부위를 문지르거나 눈·얼음으로 마사지하기 — 얼음 결정이 세포를 찢어요 • 뜨거운 물·드라이어·핫팩 직접 대기 — 화상이 겹쳐요 • 해동 후 다시 추운 곳으로 이동 — 재동결이 가장 위험해요 • 수포 터뜨리기 — 감염 위험 • 자가 연고·알코올 바르기

고양이는 더 주의가 필요해요
고양이는 통증을 숨기는 성향이 강해 동상이 늦게 발견되기 쉬워요. 특히 외출냥이는 차량 엔진룸·창고에 숨었다가 동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요. • 귀끝이 말려 있거나 검게 변색된 경우 의심 • 발가락 사이를 과도하게 핥는 행동 • 꼬리 끝이 축 처지고 차가운 경우 • 겨울철 실종 후 돌아온 고양이는 반드시 전신 검진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한양행레시피브이
멍실장수의피부과학에서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오메가3·6 지방산이 포함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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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ller WH, Griffin CE, Campbell KL, Muller and Kirk's Small Animal Dermatology 7th ed, Elsevier Mosby, 2013
[2] Ettinger SJ, Feldman EC, Cote E,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2017
[3]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