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풀을 뜯어 먹는 행동은 헤어볼 배출·소화 보조·본능적 행동이 섞인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다만 독성 식물은 반드시 피해야 해요.

| 항목 | 가벼움 | 관찰 필요 | 즉시 병원 |
|---|---|---|---|
| 빈도 | 주 1~2회 | 거의 매일 | 하루 여러 번 집착 |
| 섭취 후 행동 | 평소와 동일 | 1~2회 구토 후 회복 | 반복 구토·무기력 |
| 먹은 식물 | 캣그라스 | 잔디·야생풀 | 관엽식물·백합·튤립 |
| 식욕 | 유지 | 약간 감소 | 24시간 이상 거부 |
| 조치 | 그대로 관찰 | 식물 종류 확인 | 즉시 응급 내원 |
백합류는 고양이에게 극독성으로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어요.

이럴 땐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다음 신호가 보이면 단순 본능이 아니라 응급 상황일 수 있어요. ① 백합·튤립·디펜바키아·몬스테라 같은 독성 식물을 뜯어 먹은 직후 ② 24시간 안에 3회 이상 구토 ③ 물도 못 마시고 무기력 ④ 잇몸이 창백하거나 호흡이 가쁨 ⑤ 소변량이 급감하거나 노랗게 진한 색. 특히 백합은 고양이에게 극독성이라 잎 한 장, 꽃가루 한 번 핥기만 해도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섭취 2시간 이내 내원이 예후를 결정해요.


자주 먹는다고 다 정상은 아니에요
풀 먹기가 갑자기 늘거나 집요하게 흙·벽지·비닐까지 씹는다면 '이식증(Pica)'일 수 있어요. 이식증은 빈혈·갑상선 항진증·위장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고, 특히 시암·버미즈 품종에서 유전적으로 더 흔하게 나타나요. 또 풀을 먹은 뒤 매번 구토한다면 위염·염증성 장질환(IBD)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 행동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면 영상으로 남겨 수의사에게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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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 2nd Edition, Wiley-Blackwell
[2]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Elsevier
[3] Hart, B.L. & Hart, L.A. (2021). Why do cats eat grass? A survey of owner-reported behavior. Veterinary Behavior Symposium Proceedings.
[4] National Research Council (2006).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ies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