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QoL) 평가 척도는 만성질환·노령 반려동물의 일상 만족도를 객관적 지표로 점수화하는 도구예요. 통증·식욕·활동성 등을 수치로 확인해 치료·돌봄 방향을 결정할 수 있어요.

| 항목 | 항목 | 의미 | 체크 포인트 |
|---|---|---|---|
| Hurt(통증) | 통증 정도 | 호흡 가쁨, 끙끙거림, 움직임 회피 | |
| Hunger(식욕) | 스스로 먹는 양 | 강제 급여 필요 여부 | |
| Hydration(수분) | 수분 섭취 상태 | 피부 탄력, 잇몸 촉촉함 | |
| Hygiene(위생) | 스스로 몸 관리 | 털 엉킴, 분변·소변 오염 | |
| Happiness(기쁨) | 반응·표정 | 보호자 반응, 놀이 관심 | |
| Mobility(움직임) | 이동 능력 | 스스로 서기, 걷기, 배변 자세 | |
| More good than bad(좋은 날) | 좋은 날이 나쁜 날보다 많은지 | 일주일 단위로 비교 |
각 항목 0~10점 / 총점 35점 이상이면 유지 기준, 그 아래는 재평가 필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다음 신호 중 하나라도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지체 없이 병원에 가야 해요. 48시간 이상 식음 전폐, 반복적인 호흡 곤란, 경련·발작, 일어서지 못함, 심한 통증으로 몸을 떠는 상태, 검붉거나 창백한 잇몸색이 그 예예요. QoL 점수가 3일 연속 떨어지는 경우에도 치료 방향 재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보호자가 자책하지 않아야 해요
QoL 점수가 낮게 나온다고 해서 보호자가 잘못 돌본 건 아니에요. 이 척도는 비난 도구가 아닌 의사결정 도구예요. 점수가 지속적으로 떨어질 때는 완치보다 편안함(Comfort Care)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도 치료의 일부예요. 반드시 주치 수의사와 점수표를 함께 보며 다음 단계를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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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illalobos A., Quality of Life Scale (HHHHHMM Scale), Canine and Feline Geriatric Oncology: Honoring the Human-Animal Bond, 2nd Ed, Wiley-Blackwell, 2017
[2] Reid J. et al., Development of the short-form Glasgow Composite Measure Pain Scale (CMPS-SF) and derivation of an analgesic intervention score, Animal Welfare, 2007
[3]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 Elsevier, 2023
[4] Introduction to Animal Behavior and Veterinary Behavioral Medicine, Wiley,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