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반려동물 피부를 직접 점검하는 방법과 병원에 가야 할 신호를 수의학 근거로 정리했어요.

| 항목 | 부위 | 확인 포인트 | 흔한 이상 |
|---|---|---|---|
| 얼굴·입 주변 | 홍반, 탈모, 진물 | 아토피, 농피증 | |
| 귀 안쪽 | 갈색 분비물, 냄새, 열감 | 외이염, 말라세지아 | |
| 겨드랑이·사타구니 | 발적, 각질, 색소침착 | 알레르기, 효모균 감염 | |
| 등·허리 | 비듬, 좁쌀 딱지, 원형 탈모 | 지루, 벼룩 알레르기 | |
| 발가락 사이 | 붉은 변색, 핥은 자국, 부종 | 지간염, 모낭충 | |
| 꼬리 주변·항문 | 딱지, 냄새, 반복 핥기 | 항문낭 문제, 벼룩 |
표에 나온 이상 징후가 2곳 이상에서 동시에 보이면 병원 진료가 필요해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
다음 증상이 보이면 가정 관찰을 멈추고 바로 병원에 가세요. 1) 넓은 부위(손바닥 크기 이상)의 급성 발적과 진물, 2) 피가 날 정도로 긁거나 핥는 행동이 12시간 이상 지속될 때, 3) 악취가 심한 고름 분비물, 4) 피부와 함께 기운 없음·식욕 부진·발열이 동반될 때예요. 특히 얼굴이 갑자기 붓는 두드러기성 반응은 알레르기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응급 상황이에요.

고양이 점검 시 특별 주의점
고양이는 스스로 그루밍을 하기 때문에 피부 이상을 감추는 경향이 있어요. 과도한 그루밍으로 배나 허벅지 안쪽 털이 짧게 잘려 있다면 숨은 가려움증 신호예요. 또한 고양이는 벼룩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허리·꼬리 뿌리 부분에 주로 생기니 이 부위를 집중적으로 살펴주세요. 겉으로는 털이 멀쩡해 보여도 피부에 좁쌀처럼 돋은 '속립성 피부염'이 만져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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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ckson HA, Marsella R (eds.),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ition, 2021
[2] Miller WH, Griffin CE, Campbell KL, Muller and Kirk's Small Animal Dermatology, 7th Edition, Elsevier Mosby, 2013
[3] Hnilica KA, Patterson AP, Small Animal Dermatology: A Color Atlas and Therapeutic Guide, 4th Edition,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