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집에서 반려동물 호흡수를 정확히 재는 방법과 정상 수치,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을 알려드려요. 심장병·호흡기 질환 조기 발견의 핵심 지표예요.

| 항목 | 강아지 | 고양이 |
|---|---|---|
| 수면 중 정상 | 10~30회/분 | 20~30회/분 |
| 주의 필요 | 30~40회/분 | 30~40회/분 |
| 빠른 호흡 (빈호흡) | 40회 이상 | 40회 이상 |
| 응급 의심 | 60회 이상 또는 고통성 | 60회 이상 또는 입 벌림호흡 |
수의내과학 교과서 및 심장내과 임상 가이드 기준. 흥분·운동 직후 수치는 제외해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호흡 신호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동물병원 응급실로 가야 해요. - 쉬는 중인데 분당 40회 이상, 특히 60회 이상 - 입을 벌리고 숨 쉬거나 혀가 파랗게 변함 (특히 고양이는 드물어서 더 위험) - 배를 심하게 들썩이며 힘들게 호흡 (복식호흡) - 기침과 함께 거품·분홍빛 분비물 - 갑자기 주저앉거나 움직이기 싫어함 심장병 환자의 경우, 수면 중 호흡수가 3일 연속 30회를 넘으면 폐부종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

고양이 보호자가 특히 주의할 점
고양이는 증상을 숨기는 동물이라 호흡 이상이 나타났을 땐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아요. 입을 벌리고 숨 쉬는 '개구호흡'은 개에게는 더위 조절이지만, 고양이에게는 거의 항상 응급 신호예요. 또 비대성 심근증(HCM)은 무증상으로 진행되다가 폐부종·혈전으로 급성 악화되므로, 건강검진에서 심잡음이 확인된 고양이는 수면 중 호흡수를 꼭 매일 기록해 두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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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xtbook of Respiratory Disease in Dogs and Cats, Chapter 9 (Respiratory Minute Volume and Alveolar Ventilation)
[2]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 — Respiratory Monitoring
[3] Feline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 — Respiratory Assessment
[4] Ettinger's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 Cardiology (Sleeping Respiratory Rate as a CHF mar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