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지아디아는 만성 설사의 흔한 원인이에요. 일반 변검사로 놓치기 쉬워서 PCR·항원 검사가 필요하고, 메트로니다졸·페나벤다졸로 치료해요. 재감염 방지 가정 관리법까지 정리했어요.

| 항목 | 일반 변검사(부유법) | ELISA 항원 검사 | PCR 검사 |
|---|---|---|---|
| 검출 정확도 | 약 70% (1회 기준) | 약 90% 이상 | 약 95% 이상 |
| 검사 시간 | 당일 | 당일~1일 | 1~3일 |
| 비용 수준 | 낮음 | 중간 | 높음 |
| 장점 | 빠르고 저렴 | 포낭 미배출 시기에도 검출 | 최고 정확도, 다른 병원체 동시 확인 |
| 단점 | 간헐 배출 시 음성 가능 | 단독으로 완치 판정 어려움 | 비용·소요 시간 |
만성 설사가 의심되면 일반 변검사 + 항원 검사 또는 PCR 병행을 권장해요. 단독 검사로 음성이라고 안심하면 안 돼요.

이럴 때는 바로 병원으로 가요
어린 강아지나 노령견은 지아디아만으로도 빠르게 탈수가 진행될 수 있어요. 묽은 변이 24시간 이상 멈추지 않거나, 변에 피가 섞이거나, 무기력·식욕 부진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 검사를 받아야 해요. 어린 강아지에서 갑작스러운 구토와 혈변이 있다면 파보바이러스 같은 다른 응급 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해요.


사람한테도 옮을 수 있어요 (인수공통)
지아디아는 인수공통 감염이라 보호자도 감염될 수 있어요. 특히 어린이·임산부·면역 저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변 처리 후 손 씻기, 강아지가 입 주변을 핥지 않게 하기, 침구 분리가 중요해요. 가족 중 비슷한 만성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사람 병원에서도 진료를 받으세요. 다만 사람-강아지 간 전파 빈도는 비교적 낮은 편이라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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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haer M, Gaschen F.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ition. CRC Press, 2024. Chapter 9: Digestive Diseases
[2] Hall E, Williams D. The Dog Care Handbook: Things I Wish My Vet Had Told Me. M10831, 2024
[3] Robinson NJ et al. 100 Top Consultations in Small Animal General Practice. Wiley-Blackwell. Section 4: Gastrointest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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