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초콜릿 중독은 테오브로민이 신경계와 심장에 독성을 일으키는 응급 상황이에요. 체중별 위험량과 초콜릿 종류별 치사량 기준, 응급 대처법을 정리했어요.

| 항목 | 흰 초콜릿 | 밀크 초콜릿 | 다크 초콜릿 | 베이커 초콜릿 | 코코아 파우더 |
|---|---|---|---|---|---|
| 테오브로민 함량(100g당) | 약 1mg 미만 | 약 150~210mg | 약 500~600mg | 약 1,400~1,500mg | 약 2,000~2,600mg |
| 5kg 강아지 위험 시작량 | 사실상 무해 | 약 50g | 약 18g | 약 7g | 약 4g |
| 위험도 | 낮음 | 중간 | 높음 | 매우 높음 | 매우 높음 |
출처: Blackwell's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 위험 시작량은 테오브로민 20mg/kg 기준 추정치예요.

이런 경우 즉시 동물병원으로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시간 끌지 말고 바로 24시간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 다크 초콜릿·베이커 초콜릿·코코아 파우더를 한 조각이라도 먹은 경우 - 체중 5kg 이하 소형견이 밀크 초콜릿을 30g 이상 먹은 경우 - 먹은 양이 정확하지 않은데 빈 포장지가 주변에 있는 경우 - 이미 구토·떨림·심한 흥분·호흡 가빠짐이 보이는 경우 가능하면 먹은 초콜릿의 포장지(코코아 함량 표기)를 챙겨가면 수의사가 정확한 위험도를 계산할 수 있어요.

‘무설탕 초콜릿’은 더 위험할 수 있어요
무설탕·다이어트 초콜릿에는 자일리톨(Xylitol)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자일리톨은 테오브로민과 별개로 강아지에게 극심한 저혈당과 급성 간부전을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성분이에요. 무설탕·저당 표기 제품을 먹었다면 양이 적어도 응급 상황으로 보고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포장지에 ‘sugar-free’, ‘xylitol’, ‘자일리톨’, ‘말티톨’ 표기가 있다면 반드시 챙겨가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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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Chapter 71: Chocolate and Caffeine
[2] The Dog Care Handbook — Things I Wish My Vet Had Told Me, Chocolate Toxicity Section
[3] Notes on Canine Internal Medicine, 4th Edition — Theobromine Poiso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