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간독성과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약물이에요. 보호자가 임의로 투여하면 24시간 안에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이런 경우 즉시 24시간 응급실로
타이레놀(또는 아세트아미노펜이 든 종합 감기약·근육통약)을 먹은 정황이 확인되면, 증상이 없어도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은 분 단위로 진행돼요. "기다려보자"는 절대 금물이에요. 잇몸이 푸르거나 갈색 소변, 얼굴 부종이 보이면 즉시 가까운 24시간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세요. 가능하면 먹은 약 포장과 추정 복용 시각·개수를 사진으로 남겨 가져가세요.
| 항목 | 체중 | 독성 시작 추정 | 심각한 간·혈액 손상 위험 |
|---|---|---|---|
| 2kg(소형견) | 100mg(반 알) | 200mg 이상 | |
| 5kg | 250mg(약 0.8알) | 500mg 이상 | |
| 10kg(중형견) | 500mg(1알) | 1000mg 이상 | |
| 20kg(대형견) | 1000mg(2알) | 2000mg 이상 |
사람용 타이레놀 1정 = 500mg 기준. 표는 위험 인지를 위한 참고치이며, 실제 치료 결정은 반드시 수의사가 해요.

강아지에게 절대 쓰면 안 되는 사람약 — 함께 기억하세요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외에도 사람용 진통·소염제는 대부분 위험해요. 이부프로펜·나프록센·아스피린은 위장출혈과 신부전을, 감기 종합약 속 슈도에페드린은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어요. "열나는 것 같아서", "관절이 아파 보여서" 사람약을 임의로 주는 행동이 가장 흔한 중독 원인이에요. 사람약은 모두 닫힌 서랍에 보관하고, 통증 의심 시에는 반드시 수의사 처방 약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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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 Acetaminophen
[2]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 — Dyshemoglobinemias (Chapter 107)
[3] McConkey SE, Grant DM, Cribb AE. The role of para-aminophenol in acetaminophen-induced methemoglobinemia in dogs and cats. J Vet Pharmacol Ther 2009;32(6):585–590.
[4] Bischoff K. Toxicity of over-the-counter drugs. In: Gupta RC (ed.) Veterinary Toxicology, 3rd edn. Academic Press Elsevie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