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눈을 자주 비비는 이유와 정상·비정상 구분법,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를 정리했어요.

| 항목 | 정상 그루밍 | 주의 필요 | 즉시 병원 |
|---|---|---|---|
| 빈도 | 하루 2~3번, 짧게 | 하루 5회 이상 반복 | 쉬지 않고 비빔·긁음 |
| 좌우 대칭 | 양쪽 번갈아 | 한쪽 위주 | 한쪽만 집중 |
| 눈물·눈곱 | 없음 또는 맑음 | 미량 눈곱·눈물자국 | 노란 고름·초록 분비물 |
| 충혈 | 없음 | 약한 붉은기 | 선홍색 충혈·부종 |
| 눈 모양 | 또렷, 좌우 같음 | 약간 찡그림 | 한쪽 눈 감음·돌출 |
| 식욕·활력 | 정상 | 약간 감소 | 급격히 감소 |
한 칸이라도 '즉시 병원'에 해당하면 당일 내 안과 진료가 필요해요

이럴 땐 당일 내 안과 진료가 필요해요
24시간 이상 같은 쪽 눈을 반복해서 비비거나, 한쪽 눈을 뜨지 못하는 경우, 노란 고름·초록 분비물이 흐르는 경우, 눈이 돌출되거나 흰 막이 덮인 경우에는 지체 없이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각막궤양은 몇 시간 단위로 깊어질 수 있고, 포도막염·녹내장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수의안과학 교과서에서도 '통증 + 눈 찡그림 + 분비물' 세 가지가 동시에 보이면 응급 상황으로 분류해요.

허피스바이러스 보유묘는 재발이 잦아요
집단 생활을 한 적 있는 고양이는 고양이허피스바이러스1형(FHV-1)을 평생 보유할 수 있어요. 스트레스·이사·합사 후 눈 비비기와 결막염이 재발하는 패턴이라면 허피스 재활성화 가능성이 있어요. 라이신 보조제·충분한 수분·스트레스 최소화가 도움이 되고, 증상이 보일 때마다 수의사와 상의해 점안제와 항바이러스제 일정을 조정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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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Chapter 32 Ophthalmology, Elsevier, 2020
[2] Drobatz KJ, Hopper K, Rozanski E, Silverstein DC, Feline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ition, Wiley Blackwell, 2021
[3] Maggs DJ, Miller PE, Ofri R, Slatter's Fundamentals of Veterinary Ophthalmology, 6th Edition, Elsevie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