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가 눈을 자주 비비는 이유와 정상·비정상 구분법,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를 정리했어요.

| 항목 | 정상 그루밍 | 주의 필요 | 즉시 병원 |
|---|---|---|---|
| 빈도 | 간헐적, 짧게 | 짧은 간격으로 반복 | 쉬지 않고 비빔·긁음 |
| 좌우 대칭 | 양쪽 번갈아 | 한쪽 위주 | 한쪽만 집중 |
| 눈물·눈곱 | 없음 또는 맑음 | 미량 눈곱·눈물자국 | 노란 고름·초록 분비물 |
| 충혈 | 없음 | 약한 붉은기 | 선홍색 충혈·부종 |
| 눈 모양 | 또렷, 좌우 같음 | 약간 찡그림 | 한쪽 눈 감음·돌출 |
| 식욕·활력 | 정상 | 약간 감소 | 급격히 감소 |
한 칸이라도 '즉시 병원'에 해당하면 당일 내 안과 진료가 필요해요

이럴 땐 당일 내 안과 진료가 필요해요
24시간 이상 같은 쪽 눈을 반복해서 비비거나, 한쪽 눈을 뜨지 못하는 경우, 노란 고름·초록 분비물이 흐르는 경우, 눈이 돌출되거나 흰 막이 덮인 경우에는 지체 없이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각막궤양은 깊어지거나 녹는 궤양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고, 포도막염·녹내장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고양이 안과 응급은 임상 증상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워, 각막궤양은 형광 염색 검사로 상처와 손상 범위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진찰이 필요해요. 통증·눈 찡그림·분비물과 같은 복합 증상이 함께 나타날수록 즉각적인 수의사 진료가 필요해요.

허피스바이러스 보유묘는 재발이 잦아요
집단 생활을 한 적 있는 고양이는 고양이허피스바이러스1형(FHV-1)을 평생 보유할 수 있어요. 보호소 출신이나 다묘 가정 고양이에서 특히 흔하고, 스트레스·이사·합사 후 눈 비비기와 결막염이 재발하는 패턴이라면 허피스 재활성화 가능성이 있어요. FHV-1은 생리적 또는 약물에 의한 면역억제 상태에서 재활성화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면역억제를 부르는 상황을 줄이는 것이 재발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임상적으로 정상인 고양이의 각막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될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보일 때마다 수의사와 상의해 점안제와 항바이러스제 일정을 조정해야 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원더캣츠
멍실장연어와 닭고기를 주요 원료로 사용하여 시력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건강한 눈 상태는 눈물 자국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뉴트리션 비거 / Nutrition Vigor
멍실장타우린 성분이 시력 건강에 도움을 주어 눈과 눈물자국 관리에 기여합니다. 🐈

로얄캐닌
멍실장신뢰할 수 있는 로얄캐닌의 실내 생활하는 7세 이상 고양이 전용 사료입니다. 옥수수와 탈수 가금육 등 주요 원료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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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Chapter 32 Ophthalmology, Elsevier, 2020
[2] Drobatz KJ, Hopper K, Rozanski E, Silverstein DC, Feline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ition, Wiley Blackwell, 2021
[3] Maggs DJ, Miller PE, Ofri R, Slatter's Fundamentals of Veterinary Ophthalmology, 6th Edition, Elsevie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