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당뇨병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내분비 질환이에요. 인슐린 종류별 차이와 월별 실제 관리 비용, 보호자가 꼭 알아둘 비용 절감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 항목 | 란투스(글라진) | 프로진크 | 카닌슐린 |
|---|---|---|---|
| 지속 시간 | 12~24시간 | 12시간 | 8~12시간 |
| 투여 횟수 | 1일 2회 | 1일 2회 | 1일 2회 |
| 관해 가능성 | 높음 | 중간 | 낮음 |
| 월 약값(평균) | 8만~12만원 | 10만~15만원 | 5만~8만원 |
| 처방 빈도 | 가장 많음 | 전용 제품 | 보조적 사용 |
2026년 5월 기준 동물병원 평균가, 체중 4kg·1일 2회 기준 추정치

저혈당은 고혈당보다 더 위험해요
인슐린을 맞은 뒤 휘청이거나 침을 흘리고 발작·기립 이상 증상이 보이면 저혈당 의심 상황이에요. 이때는 꿀이나 시럽을 잇몸에 발라주고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식사를 거른 날에는 인슐린 용량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수의사에게 먼저 연락하는 게 안전해요. 저혈당 응급 진료비는 야간 기준 30만~80만 원까지 나올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엔 응급 비용이 더 들어요
당뇨성 케토산증(DKA)은 식욕 저하·구토·기력 저하·호흡 이상이 동반되는 응급 합병증이에요. 입원 치료비가 100만~300만 원까지 나올 수 있어요. 췌장염·요로감염·치과 질환이 함께 있으면 인슐린 반응이 불안정해져 추가 검사·처치 비용이 누적돼요. 보험을 미리 가입했더라도 당뇨 진단 이후엔 보장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니 가입 시점 확인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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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es on Canine and Feline Internal Medicine, 4th Ed — Endocrine Disorders
[2]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Diabetes Mellitus Management
[3]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Endocrinology — Feline Diabetes Mellitus Chap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