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고양이 마취 회복기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온, 통증, 구토 신호와 집에서의 올바른 관리법을 정리했어요.

| 항목 | 정상 범위 | 주의 신호 | 즉시 병원 |
|---|---|---|---|
| 체온(직장) | 38.0~39.2℃ | 37.5℃ 이하 / 39.5℃ 이상 | 37.0℃ 이하 / 40.0℃ 이상 |
| 통증 신호 | 조용히 잘 누움 | 낑낑거림, 웅크림, 호흡 가빠짐 | 움직이지 못함, 물리려 함, 떨림 지속 |
| 구토 횟수 | 0~1회(수술 당일) | 24시간 내 2~3회 | 24시간 내 4회 이상 / 피 섞임 |
수치는 일반 건강한 성견·성묘 기준이에요. 기저질환이나 어린 동물은 수의사 기준을 따라주세요.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하는 응급 신호
아래 중 하나라도 보이면 새벽·야간이라도 응급 진료를 봐야 해요. - 체온이 평소보다 뚜렷하게 낮고 입술·발바닥이 차며 몸을 떨어요 - 피가 섞인 구토 또는 검은 커피 찌꺼기 같은 토사물 - 오래도록 의식이 흐릿하거나 호명에 반응이 없음 - 수술 부위에서 붉은 혈액이 뚝뚝 떨어짐 - 호흡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거나 가쁜 상태가 멈추지 않음 특히 소형견·고양이는 저체온에 취약하니 회복 공간의 보온과 함께 체온을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판단이 어려우면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 연락해주세요.

품종·체형별 추가 주의사항
- 단두종(프렌치불독·페키니즈·페르시안): 기도 구조상 회복기 호흡에 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어요. 흥분·짖음을 최소화하고 호흡 상태를 자주 확인해요. - 소형견·어린 동물: 체온·혈당 변화에 취약할 수 있어요. 회복 후 급여나 보충은 임의로 하지 말고 반드시 수의사 지시를 따라요. - 고양이: 통증을 거의 드러내지 않아요. 자료에서도 식욕 감소나 그루밍 변화가 유일한 통증 신호일 수 있다고 해요. - 노령 동물: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정해진 시간보다 동물의 실제 회복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해주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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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haer M., Gaschen F.,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Vomiting and Postoperative Care
[2] Ahern T., Handbook of Veterinary Pharmacology — Antiemetics (Maropitant, Metoclopramide, Ondansetron)
[3] Grimm K. et al., Veterinary Anesthesia and Analgesia — Recovery Period Monito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