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성묘(1-7세) 시기의 영양·체중·치아·스트레스 관리법을 수의학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이 시기 관리가 노묘 건강을 좌우해요.

| 항목 | 새끼 고양이(~1세) | 성묘(1-7세) | 노묘(7세~) |
|---|---|---|---|
| 급여 횟수 | 하루 3-4회 | 하루 2회 | 하루 2-3회(소량씩) |
| 사료 종류 | 키튼 사료 | 성묘용 사료 | 시니어 사료 |
| 건강검진 주기 | 6개월마다 | 1년에 1회 | 6개월에 1회 |
| 핵심 관리 포인트 | 성장·예방접종 | 체중·치아·수분 | 신장·관절·심장 |
AAFP(미국고양이수의사회) 생애주기 가이드라인 참고

이런 신호는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성묘라도 방치하면 위험한 응급 신호가 있어요. 24시간 이상 밥을 먹지 않으면 지방간이 생길 수 있어서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을 계속 들락거리는데 양이 거의 안 나오면 요도 폐색일 수 있고, 수컷은 특히 24시간 내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해요. 호흡이 가쁘거나 입을 벌리고 숨 쉴 때, 잇몸이 창백해졌을 때도 즉시 병원행이에요.

연 1회 건강검진은 필수예요
성묘는 통증을 숨기는 본능이 있어서 보호자 눈에는 멀쩡해 보여도 질환이 진행 중일 수 있어요. 1년에 1회 혈액검사, 소변검사, 치과검진을 받는 게 기본이에요. 특히 5세 이후부터는 심장 초음파, 혈압 측정을 추가하면 만성 신장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비대성 심근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요. 비용 부담되더라도 조기 발견이 결국 치료비를 크게 줄여줘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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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Chapter 12 Adult Cat Wellness, 2012
[2] AAFP Feline Life Stage Guidelines, Journal of Feline Medicine and Surgery, 2021
[3] Ettinger SJ,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Feline Preventive Care,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