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당뇨는 비만·유전·중성화 호르몬 변화로 발병해요. 예방의 핵심은 체중 관리와 저혈당지수 식단, 고위험 품종 정기 검진이에요.

예방 시작 전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당뇨 예방을 시작하기 전에 다음 3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첫째, 현재 체형이 비만인지 신체충실지수(BCS) 4단계 이상인지 체크하기. 둘째, 중성화 수술을 받은 암컷이라면 호르몬 변화로 발병 위험이 높으니 6개월마다 혈당 검사 받기. 셋째, 가족력·품종 위험도 확인하기. 이미 다음(多飮)·다뇨·체중 감소 같은 초기 증상이 있다면 예방이 아닌 진단·치료 단계라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 항목 | 사모예드 | 미니어처 슈나우저 | 푸들 | 닥스훈트 | 비숑프리제 |
|---|---|---|---|---|---|
| 유전적 위험도 | 매우 높음 | 매우 높음 | 높음 | 높음 | 높음 |
| 주요 호발 연령 | 7세 이상 | 6세 이상 | 8세 이상 | 7세 이상 | 8세 이상 |
| 비만 동반 시 위험 증가 | 3배 | 4배 | 2.5배 | 3배 | 2.5배 |
| 권장 검진 주기 | 6개월 | 6개월 | 6~12개월 | 6~12개월 | 6~12개월 |
| 특이 동반 질환 | 췌장염 | 고지혈증·췌장염 | 쿠싱증후군 | 비만·디스크 | 쿠싱증후군 |
기준: 수의내과학 교과서 4판, BSAVA 내분비 매뉴얼 5판 종합. 검진 주기는 7세 이상 노령견 기준

중성화 암컷·노령견은 추가 주의가 필요해요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은 발정 주기마다 분비되는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이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켜 발병률이 수컷의 약 2배예요. 7세 이상 노령견은 비만이 아니어도 췌장 기능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므로 6개월마다 공복 혈당·과당화알부민(프럭토사민) 검사가 권장돼요. 또 쿠싱증후군·췌장염을 앓고 있다면 당뇨 동반 위험이 높아 기저질환부터 안정시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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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 The Dog Care Handbook: Things I Wish My Vet Had Told Me, 2024
[2] Lindsay K., Notes on Canine Internal Medicine, 4th Ed
[3] Schaer M.,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4]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Endocrinology, 5th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