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음수량은 만성 신장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예요. 체중별 기준량부터 물그릇 위치·재질, 정수기, 습식 사료, 무염 육수까지 음수량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7가지 실전 방법을 수의학 근거와 함께 정리했어요.

이런 신호가 보이면 음수량부터 점검하세요
물그릇 옆에서 머뭇거리며 한두 모금만 마시고 떠나거나, 소변 덩어리가 갑자기 작아지면 음수량 부족 신호예요. 6개월 이상 같은 패턴이 이어지면 신장 부담이 누적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7세 이상 노령묘는 1년에 1회 신장 수치(BUN·크레아티닌·SDMA) 검진을 함께 받아주세요.

| 항목 | 체중 | 최소량 (50ml/kg) | 권장량 (60ml/kg) | 건사료 위주 시 추가 |
|---|---|---|---|---|
| 3kg (소형 성묘) | 150ml | 180ml | +20~30ml | |
| 4kg (평균 성묘) | 200ml | 240ml | +30~40ml | |
| 5kg (중형 성묘) | 250ml | 300ml | +40~50ml | |
| 6kg (대형/메인쿤급) | 300ml | 360ml | +50~60ml |
습식 사료 비율이 50% 이상이면 직접 마시는 음수량이 30~40% 적게 보이는 게 정상이에요. 건사료 위주 식이일수록 의식적으로 음수량을 늘려주세요.

신장 수치가 이미 높은 고양이는 다르게 관리해야 해요
BUN·크레아티닌·SDMA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났다면 음수량만 늘리는 걸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신장 처방식, 인 흡착제, 피하수액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해요. 음수량을 강제로 늘리려고 시린지로 물을 입에 넣는 건 흡인성 폐렴 위험이 있어 위험해요. 자가 음수량을 늘리는 환경 개선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수치가 의심된다면 IRIS 스테이징 검사부터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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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ngston CE, Eatroff AE. Chronic Kidney Disease. In: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ition. Elsevier, 2022.
[2]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Elsevier, 2024. Chapter 35: Urinary Tract Disease — Chronic Kidney Disease in Cats.
[3] International Renal Interest Society (IRIS). IRIS Staging of CKD (modified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