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지 않는 실내 고양이도 사람의 신발·옷, 실내로 들어온 곤충을 통해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어요. 새끼·성묘 단계별 권장 구충 일정과 약 종류를 수의학 가이드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구충 전 반드시 확인할 것
구충제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임신·수유 중인 고양이, 생후 6주 미만 새끼 고양이, 간·신장 질환이 있는 고양이는 약 종류와 용량이 달라져요. 임의로 사람용 약이나 강아지용 구충제를 쓰면 안 돼요. 특히 강아지용 심장사상충 예방약 일부 성분은 고양이에게 신경독성을 일으킬 수 있어요. 첫 구충은 반드시 수의사 진료 후 시작하고, 체중과 건강 상태에 맞춰 처방받아요.


| 항목 | 3~9주 새끼 | 9주~6개월 | 성묘 (실내) | 성묘 (외출·사냥) |
|---|---|---|---|---|
| 구충 주기 | 2주마다 | 월 1회 | 연 1~2회 | 월 1회 |
| 회충·구충 | 필수 | 필수 | 권장 | 필수 |
| 촌충 | 필요시 | 필요시 | 필요시 | 권장 |
| 심장사상충 예방 | 6주부터 시작 | 월 1회 필수 | 월 1회 권장 | 월 1회 필수 |
| 분변 검사 | 연 1~2회 | 연 1~2회 | 연 1회 | 연 2회 |
CAPC 가이드라인 2024 기준, 한국 환경에서는 동물병원 처방을 우선해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으로
구충제 투여 후 심한 구토·설사·기력 저하·떨림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알레르기 반응이나 과량 투여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구충 전부터 변에 흰 마디가 보이거나, 배가 볼록하거나, 항문을 자꾸 핥는 행동이 있다면 분변 검사를 먼저 받아야 해요. 약을 임의로 추가 투여하지 말고 처방받은 동물병원에 먼저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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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 Internal Parasites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2] Bowman, D.D., Principles and Practices of Canine and Feline Clinical Parasitic Diseases
[3] Companion Animal Parasite Council (CAPC), Feline Parasite Control Guidelines,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