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챙기는 우리 아이 건강,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외출하지 않는 실내 고양이도 사람의 신발·옷, 실내로 들어온 곤충을 통해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어요. 새끼·성묘 단계별 권장 구충 일정과 약 종류를 수의학 가이드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구충 전 반드시 확인할 것
구충제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임신·수유 중인 고양이, 아주 어린 새끼 고양이, 간·신장 질환이 있는 고양이는 약 종류와 용량이 달라져요. 같은 성분이라도 제품마다 사용 가능한 최소 연령·체중이 달라서(예: 일부 약은 생후 4주 이상, 일부 약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허가) 임의로 사람용 약이나 강아지용 구충제를 쓰면 안 돼요. 종과 연령에 따라 안전한 약과 용량이 다르므로 강아지용 약을 고양이에게 그대로 쓰면 위험할 수 있어요. 첫 구충은 반드시 수의사 진료 후 시작하고, 체중과 건강 상태에 맞춰 처방받아요.


| 항목 | 3~9주 새끼 | 9주~6개월 | 성묘 (실내) | 성묘 (외출·사냥) |
|---|---|---|---|---|
| 구충 주기 | 2주마다 | 월 1회 | 연 4회 이상 | 월 1회 |
| 회충·구충 | 필수 | 필수 | 권장 | 필수 |
| 촌충 | 필요시 | 필요시 | 필요시 | 권장 |
| 심장사상충 예방 | 수의사 상담 후 시작 | 월 1회 필수 | 월 1회 권장 | 월 1회 필수 |
| 분변 검사 | 연 2~4회 | 연 2~4회 | 연 1회 | 연 2회 |
CAPC 가이드라인 및 수의기생충학 교과서 기준(1년차 분변검사 2~4회, 성묘 구충 연 4회 이상), 한국 환경에서는 동물병원 처방을 우선해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으로
구충제 투여 후 심한 구토·설사·기력 저하·떨림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알레르기 반응이나 과량 투여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구충 전부터 변에 흰 마디가 보이거나, 배가 볼록하거나, 항문을 자꾸 핥는 행동이 있다면 분변 검사를 먼저 받아야 해요. 약을 임의로 추가 투여하지 말고 처방받은 동물병원에 먼저 연락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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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미량광물질류합제(철, 망간, 아연, 구리, 요오드, 셀레늄, 코발트), 비타민C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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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 Internal Parasites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2] Bowman, D.D., Principles and Practices of Canine and Feline Clinical Parasitic Diseases
[3] Companion Animal Parasite Council (CAPC), Feline Parasite Control Guidelines,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