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피부·털 건강을 지키는 수용성 비타민 B7이에요. 효과, 권장량, 주의사항을 수의영양학 근거로 정리했어요.


피부 장벽·털 윤기·발톱 강화
권장량: 종합 영양제 기준 체중 1kg당 약 2~5μg (수의사 상담 권장)
미국국립연구위원회(NRC) 권장 필수 비타민
비오틴 흡수 억제 물질 — 참고용
권장량: 장기 급여 시 결핍 유발 가능
수의영양학 교과서 보고
비오틴 급여, 이건 꼭 알아두세요
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이라 초과 섭취 시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돼 비교적 안전해요. 그래도 보호자가 임의로 고용량 사람용 비오틴을 먹이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사람용 영양제에는 자일리톨·초콜릿향 같은 반려동물에게 위험한 첨가물이 들어 있을 수 있어요. 피부 문제가 4주 이상 이어진다면 영양제만 의존하지 말고 수의사 진료부터 받아보세요. 알레르기·곰팡이·호르몬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요.
| 항목 | 비오틴 | 오메가3 | 아연 |
|---|---|---|---|
| 주요 역할 | 케라틴·지방산 대사 | 항염·피부 진정 | 피부 재생·면역 |
| 효과가 나타나는 부위 | 털·발톱·표피 | 염증·가려움 | 상처·각질 |
| 과다 섭취 위험 | 낮음(수용성) | 설사·혈액응고 | 구토·구리 결핍 |
| 단독 사용 권장 |
세 성분은 함께 쓰면 피부 건강에 시너지가 나지만, 질환이 있다면 수의사 처방 영양제를 먼저 고려하세요.

사람용 비오틴 절대 먹이지 마세요
사람용 비오틴 영양제에는 자일리톨, 감미료, 허브 추출물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요. 특히 자일리톨은 강아지에게 저혈당·간부전을 일으킬 수 있는 치명적인 성분이에요. 반드시 반려동물 전용 제품을 고르고, 라벨의 전체 성분을 확인하세요. 기저 질환이 있는 아이, 임신·수유 중인 아이, 약을 복용 중인 아이는 수의사 상담 후 급여하는 게 안전해요.
유한양행레시피브이
멍실장수의피부과학에서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오메가3·6 지방산이 포함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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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rigg M, Schulze J, Volker L, Clinical study on the effect of biotin on skin conditions in dogs, Schweizer Archiv fur Tierheilkunde 131:621-625, 1989
[3] Jackson HA, Marsella R (eds.),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ition, BSAVA, 2021
[4] Gross KL, Yamka RM, Kim CK et al., Macronutrients, in Small Animal Clinical Nutrition, Mark Morris Institute,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