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고양이의 옴은 사람에게도 옮는 인수공통감염병이에요. 감염 경로, 증상, 치료법과 사람 전염을 막는 관리법을 정리했어요.


이런 상황이면 당일 병원에 가세요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24시간 안에 동물병원 진료가 필요해요. ① 아이가 피가 날 정도로 긁고 잠을 못 자요. ② 긁은 부위에서 진물·고름 냄새가 나요(2차 세균 감염). ③ 보호자·가족도 가려움·발진이 시작됐어요. ④ 다른 반려동물과 같이 살고 있어요(집단 감염 위험). 옴은 전염력이 매우 강해서 하루만 늦어도 가족 전체로 퍼질 수 있어요.


재발 방지와 예방의 기본
옴은 치료 후에도 환경에 진드기가 남아 있으면 재발해요. 월 1회 종합 외부구충제(옴진드기까지 커버되는 제품)를 수의사 상담 후 꾸준히 사용하고, 유기견 보호소·애견카페·펫호텔 방문 후에는 빗질하며 피부를 확인해주세요. 길고양이와 접촉이 잦은 아이라면 더 주의가 필요해요. 가족 중 면역 저하자(항암 치료 중·고령자·영유아)가 있다면 감염된 아이와 한동안 침실을 분리하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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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수의피부과학에서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오메가3·6 지방산이 포함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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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ller WH, Griffin CE, Campbell KL. Muller and Kirk's Small Animal Dermatology, 7th Edition, Chapter 6 Parasitic Skin Disease
[2] Ettinger SJ, Feldman EC.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ition, Zoonotic Parasitic Diseases
[3] Greene CE. Infectious Diseases of the Dog and Cat, 4th Edition, Sarcoptic Mange S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