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넬라는 강아지·고양이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옮는 인수공통 세균 감염이에요. 설사·발열·탈수가 주 증상이며, 생식·날고기 급여 시 위험이 높아져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
다음 신호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체 없이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혈변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구토로 물조차 못 마실 때, 잇몸이 창백하거나 보라빛일 때, 체온이 40℃ 이상이거나 반대로 저체온일 때, 새끼·노령 동물에서 축 늘어져 반응이 없을 때는 응급이에요. 살모넬라는 혈류로 퍼지면 패혈증으로 이어져 몇 시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요.
| 항목 | 경증 | 중증 | 응급 |
|---|---|---|---|
| 설사 양상 | 묽은 변 1~2회 | 물설사 반복, 점액 동반 | 혈변 또는 검은 변 |
| 식욕·활력 | 평소의 70~80% | 거의 안 먹고 축 처짐 | 완전히 못 먹고 늘어짐 |
| 체온 | 정상 또는 약간 높음 | 38.5~39.5℃ | 40℃ 이상 또는 저체온 |
| 대처 | 24시간 관찰 후 진료 | 당일 내원 | 즉시 응급 진료 |
증상은 개체·연령·면역 상태에 따라 빠르게 변할 수 있어요.

생식·생고기 급여 시 주의
생식 사료(Raw diet)와 날고기·덜 익힌 계란은 살모넬라 주요 감염원이에요. 미국수의외과학회와 미국사료관리협회도 면역이 약한 어린이·노약자·임산부가 있는 가정에서는 생식 급여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어요. 꼭 급여해야 한다면 신뢰할 수 있는 제조사의 동결건조·고압처리 제품을 선택하고, 식기와 작업대를 매번 철저히 소독해야 해요. 냉장고 내 교차 오염도 주의해야 해요.
면역 약한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은 특히 주의
영유아,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항암치료나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가족이 있다면 살모넬라 노출 위험이 훨씬 커요. 반려동물이 감염 진단을 받으면 가족의 진료 기록을 담당의와도 공유하고, 침실·주방에서 반려동물을 잠시 분리해 주세요. 혹시 가족 중 설사·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내과 진료를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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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eene CE, ed. Infectious Diseases of the Dog and Cat. 4th ed. Elsevier; 2012. Chapter on Salmonellosis
[2] Little SE, ed.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 Elsevier; 2016. Bacterial Enteric Infections
[3] Randall LP, Cooles SW, Osborn MK, et al. Antibiotic resistance genes, integrons and multiple antibiotic resistance in thirty-five serotypes of Salmonella enterica isolated from humans and animals in the UK. J Antimicrob Chemother. 2004;5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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