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수컷 강아지 전립선 종양은 10세 이상 노령견에서 주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에요. 배뇨·배변 이상이 핵심 신호이며 조기 영상 검사가 예후를 좌우해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신호
다음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24시간 이내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전립선 종양이 요도를 완전히 막으면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12시간 이상 소변을 전혀 누지 못함 - 소변에 선홍색 피가 섞여 나오거나 핏덩어리가 보임 - 갑작스러운 뒷다리 마비 - 복부를 만지면 비명을 지르거나 깨물려고 함 - 24시간 이상 변을 보지 못하고 구토 동반 야간이라면 24시 응급동물병원으로 바로 이동해 주세요.

| 항목 | 전립선 종양(선암) | 양성 전립선 비대(BPH) | 전립선염 |
|---|---|---|---|
| 주요 발생군 | 10세+ 중성화 수컷 다수 | 5세+ 미중성화 수컷 | 모든 연령 수컷 |
| 성장 속도 | 수주~수개월 급성장 | 수년에 걸쳐 서서히 | 수일~수주 급성 |
| 통증 | 중등도~심한 통증 | 거의 없음 | 심한 통증·발열 |
| 전립선 모양 | 비대칭·딱딱·울퉁불퉁 | 대칭·균일·부드러움 | 대칭·열감·압통 |
| 혈액검사 | 빈혈·염증 수치 상승 가능 | 대부분 정상 | 백혈구 상승 |
| 치료 반응 | 수술·항암·방사선 복합 | 중성화로 호전 | 항생제로 호전 |
최종 감별은 영상검사와 조직검사 결과로 결정돼요

재발·진행 방지를 위한 추적 검사
전립선 선암은 진단 후에도 림프절·뼈·폐로 전이가 진행될 수 있어요. 다음 일정으로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돼요. - 진단 후 첫 3개월: 4~6주 간격으로 초음파·혈액검사 - 안정기: 2~3개월 간격으로 영상검사 - 통증·절뚝거림 새로 생기면: 즉시 골반·척추 X-ray로 골 전이 확인 예후가 까다로운 질환이지만, 적극적인 통증 관리와 추적으로 삶의 질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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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throw and MacEwen's Small Animal Clinical Oncology, 6th Ed, Chapter 29: Tumors of the Urogenital System
[2]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Oncology, 3rd Ed, Prostatic Neoplasia
[3] Cornell PA, et al., Clinical and pathologic aspects of spontaneous canine prostate carcinoma, The Prostate, 2000
[4] Bryan JN, et al., A population study of neutering status as a risk factor for canine prostate cancer, The Prostate,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