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구강 흑색종은 입안에 생기는 가장 흔한 악성 종양이에요. 잇몸·입천장의 새로운 검은 점, 입냄새, 출혈은 조기 진단이 필요한 신호예요.


이런 신호면 즉시 병원으로
잇몸·입천장에 새로 생긴 검은 점이나 덩어리가 1~2주 이상 사라지지 않거나, 출혈·악취·치아 흔들림이 동반되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가세요. 구강 흑색종은 진단 시점에 이미 림프절·폐로 전이된 경우가 30~50%에 달해요. 양성 색소반(주근깨)으로 보이더라도 자가 판단하지 말고 조직검사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입을 만질 때 으르렁거리거나 머리를 돌리는 것도 통증 신호일 수 있어요.


고위험 품종과 정기 검진
코카스파니엘, 골든리트리버, 푸들, 슈나우저, 닥스훈트, 차우차우처럼 입안 점막에 검은 색소가 많은 품종은 구강 흑색종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7세 이상 노령견은 1년에 1회 이상 구강 검진을 받고, 보호자가 주에 한 번 입안을 살펴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양성 색소반과 초기 흑색종은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우니, 모양·크기 변화가 있다면 무조건 병원에서 확인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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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throw SJ, Vail DM, Page RL. Withrow and MacEwen's Small Animal Clinical Oncology, 6th Edition. Saunders, 2019. Chapter: Tumors of the Gastrointestinal System — Oral Tumors
[2] Schaer M.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ition. CRC Press, 2017. Chapter 5: Diseases of the Oral Cavity and 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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