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건성각결막염(KCS)의 원인·증상·진단·치료부터 평생 점안 루틴과 단두종 주의사항까지 보호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정리했어요.


이런 신호는 응급 — 24시간 안에 병원으로
각막에 패인 자국이나 회백색 반점이 보이면 각막 궤양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 단계에서 치료가 늦어지면 각막 천공·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눈을 거의 못 뜨거나, 눈물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통증을 호소(낑낑댐·식욕 저하)하는 경우 24시간 이내에 안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가야 해요. 인공눈물만 더 넣고 기다리는 건 절대 금물이에요.

| 항목 | 사이클로스포린 0.2% | 타크로리무스 0.03% | 히알루론산 인공눈물 |
|---|---|---|---|
| 효과 | 눈물 분비 회복 | 눈물 분비 회복 | 눈물막 보충 |
| 점안 횟수 | 하루 2회 | 하루 2회 | 하루 4~6회 |
| 효과 발현 | 2~6주 | 2~4주 | 즉시 |
| 처방 필요 | |||
| 역할 | 1차 치료제 | 사이클로 무반응 시 | 보조 보습 |
약물 선택은 STT 결과·반응성에 따라 수의사가 결정해요

단두종·털 긴 품종은 4세부터 정기 STT 검사
코카스파니엘, 시츄, 퍼그, 불도그, 라사압소, 페키니즈, 잉글리시 불도그,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파니엘은 KCS 호발 품종이에요. 4~5세부터 1년에 한 번 쉬르머 검사를 받는 게 좋아요. 이미 한쪽 눈에 건성각결막염이 있으면 반대쪽 눈도 1~2년 안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양쪽 모두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또 다른 안질환이 의심되면 강아지 결막염 증상과 치료도 참고하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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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elatt KN et al. Veterinary Ophthalmology, Vol. 2, pp. 871–873, Wiley-Blackwell, Oxford, UK, 2013.
[2] Esson DW, Calvarese S (Eds.). Clinical Atlas of Canine and Feline Ophthalmic Disease, 2nd Ed. John Wiley & Sons, 2022.
[3] Seo KM, Nam TC. Tear formation, the patency and angle of bend of nasolacrimal duct in poodle dogs.
[4] Ny Y et al. Medial canthoplasty for epiphora in dogs: a retrospective study of 23 cases. J Am Anim Hosp Assoc. 2006;42:43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