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에를리키아는 진드기를 매개로 백혈구에 침입하는 세균성 혈액 질환이에요. 발열·코피·림프절 부종이 핵심 신호이며, 만성기로 넘어가면 골수 억제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요.


이 신호가 보이면 24시간 안에 병원으로
코피가 멈추지 않거나, 잇몸·배에 점상 출혈이 보이거나, 호흡이 가빠지면 곧바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해요. 혈소판이 위험 수준까지 떨어지면 내부 장기 출혈로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요. 진드기에 물린 이력이 기억나지 않아도, 산책을 하는 강아지라면 항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호자가 먼저 보고해 주세요.
| 항목 | 급성기 | 아임상기 | 만성기 |
|---|---|---|---|
| 발현 시점 | 감염 1~3주 | 감염 6~9주 이후 | 수개월~수년 이후 |
| 주요 증상 | 발열·코피·림프절 부종 | 겉으로는 정상 | 심한 빈혈·출혈·체중 감소 |
| 혈소판 수치 | 감소 | 약간 낮거나 정상 | 심각하게 감소 |
| 치료 반응 | 좋음 | 치료 시 좋음 | 예후 나쁨 |
| 치료 기간 | 3~4주 | 3~4주 | 수개월 이상 |
수의내과학 교과서 분류 기준

예방이 치료보다 훨씬 중요해요
에를리키아는 한번 걸리면 만성화 위험이 있는 질환이라 예방이 절대적이에요. 진드기 예방약(피프로닐·플루랄라너 계열 등)을 봄~가을 동안 빠짐없이 적용하고, 산책 후엔 귀 안쪽·발가락 사이·겨드랑이를 손으로 훑어 진드기를 확인해 주세요. 풀숲·등산로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해요. 잡종견·중대형견 등 야외 활동이 많은 강아지는 매달 거르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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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ykes JE. Canine and Feline Infectious Diseases, Chapter 28: Ehrlichiosis
[2] Greene CE. Infectious Diseases of the Dog and Cat, 4th Ed, Chapter 26
[3] Principles and Practices of Canine and Feline Clinical Parasitic Diseases, Chapter on Tick-borne pathogens
[4]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 Tick prevention chap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