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할큄병은 바르토넬라균이 일으키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고양이는 무증상이지만 사람과 강아지에게도 전파될 수 있어요. 증상·치료·예방을 정리했어요.


이런 경우 즉시 병원에 가세요
할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고름이 잡히거나, 1~2주 후 겨드랑이·목·사타구니 림프절이 단단하게 부어오르면 고양이 할큄병을 의심해야 해요. 발열이 38.5도 이상 지속되거나, 두통·피로감·근육통이 함께 오면 즉시 내과·감염내과를 찾아야 해요.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항암 치료 중이라면 작은 증상도 절대 무시하면 안 돼요. 강아지가 갑자기 코피·기력 저하·호흡 곤란을 보이면 심내막염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보호자는 특히 주의하세요
임산부, 5세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고령자, 항암 치료 중이거나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보호자는 바르토넬라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요. 이 경우 새끼 고양이(1세 미만)는 균 보유율이 높으니 입양을 미루거나, 키울 경우 벼룩 예방을 더 철저히 해야 해요. 고양이와 거친 놀이를 피하고, 손에 상처가 있을 땐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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