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계열에 흔한 고양이 다낭성 신장(PKD)의 원인, 증상, 진단법, 관리 전략을 보호자 눈높이에서 정리했어요.


이럴 땐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24시간 이상 사료를 먹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토하고 축 늘어져 있다면 요독증이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요. 탈수가 심하거나 체온이 낮아진 경우, 소변을 전혀 보지 않는 무뇨 상태라면 응급실 방문이 필요해요. 7세 이상 페르시안 계열인데 건강 검진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면, 증상이 없어도 한 번은 신장 초음파를 권해요.

이 품종이면 특히 조심하세요
페르시안·히말라얀·엑조틱 쇼트헤어·브리티시 쇼트헤어·스코티시 폴드 같은 품종은 PKD1 유전자 돌연변이 보유율이 높아 발병 위험이 커요. 이 품종 아이를 입양했다면 10개월령 이후 한 번은 신장 초음파로 낭종 유무를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 부모묘 중 PKD 양성이 있다면 유전자 검사도 고려해 보세요. 이미 만성 신장병(CKD)을 진단받았다면 낭종이 동반되지 않았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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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ngston C, Eatroff A. Chronic Kidney Disease.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ition
[2]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 Urinary Tract Disease Chapter
[3] Lyons LA et al., Feline polycystic kidney disease mutation identified in PKD1,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