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외이염은 원인(기생충·세균·곰팡이·폴립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른 외이도 염증 질환이에요. 종류별 진단과 치료를 한 번에 정리했어요.


이럴 땐 즉시 병원!
머리를 한쪽으로 계속 기울이거나, 걸을 때 비틀거리거나, 귀에서 피·고름이 섞인 분비물이 나오면 중이염 또는 내이염으로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요. 이땐 청력 손실이나 안면신경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서 24시간 안에 진료를 받아야 해요. 식욕 저하, 구토가 동반되면 더 시급해요.

| 항목 | 귀진드기성 | 세균성 | 말라세치아성 | 폴립·종양성 |
|---|---|---|---|---|
| 분비물 색 | 검은 커피가루 | 노란 고름 | 갈색 기름기 | 피·고름 섞임 |
| 냄새 | 약함 | 강한 악취 | 시큼한 냄새 | 악취·부패취 |
| 주 연령대 | 어린 고양이 | 전 연령 | 전 연령 | 중장년 이상 |
| 치료 기간 | 3~4주 | 2~4주 | 2~3주 | 수술 필요 |
| 재발 위험 | 낮음 | 중간 | 높음 | 원발병변에 따라 |
실제 진단은 반드시 수의사의 이도 세포검사로 확인해야 해요

재발 방지 체크포인트
고양이 외이염은 원인 관리가 부족하면 만성화되기 쉬워요. 재발이 잦은 고양이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숨은 경우가 많아서 식이 알레르기 검사나 환경 알레르겐 관리가 필요해요. 또 한쪽 귀만 반복해서 심해진다면 폴립·종양을 의심해 영상 검사를 다시 받아보는 게 좋아요. 자가로 시판 귀약을 돌려쓰는 건 내성을 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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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ckson HA, Marsella R (eds).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ition, Chapter 19: Otitis Externa
[2] Little SE (ed).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Chapter on Feline Ear Disease
[3] Schlicksup MD, Van Winkle TJ, Holt DE. Prevalence of clinical abnormalities in cats found to have nonneoplastic middle ear disease at necropsy: 59 cases (1991–2007). J Am Vet Med Assoc. 2009;235:84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