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인 헤르페스 바이러스(FHV-1)의 특징과 증상, 치료, 평생 재발 관리법을 수의안과학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이런 신호면 즉시 병원으로 가세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결막에 머물지 않고 각막까지 침범할 수 있어요. 다음 신호가 보이면 응급으로 봐야 해요. - 눈에 푸른빛이나 회색 혼탁이 생김 (각막 궤양 가능성) - 눈을 거의 못 뜨고 통증으로 식음을 거부함 - 48시간 이상 노란/초록 농성 눈곱이 지속됨 - 새끼 고양이에서 양쪽 눈이 붙어 떠지지 않음 각막 궤양이 진행되면 영구 시력 손상이나 안구 천공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평생 재발 관리 — 보호자가 꼭 알아둘 점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몸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요. 첫 감염 이후 평균 연 1~2회 재발할 수 있고, 새끼 고양이 때 심하게 앓았다면 성묘가 되어도 만성 결막염·만성 비루로 이어질 수 있어요. 백신(허피스·칼리시·범백 3종)은 감염 자체는 못 막지만 증상의 강도를 줄여주니 정기 접종을 거르지 마세요. 새 고양이를 입양하기 전에는 2주 격리 기간을 두는 것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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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sson DW, Calvarese S. Clinical Atlas of Canine and Feline Ophthalmic Disease, 2nd Ed. Wiley, 2022 — Chapter 58: Herpesviral-associated Conjunctivitis
[2] Schaer M, Gaschen F.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Feline Chlamydiosis & Respiratory Tract
[3] 100 Top Consultations in Small Animal General Practice — Conjunctivitis section
[4] The Veterinary Workbook of Small Animal Clinical Cases — Kitten Wellness Exam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