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품종 맞춤 케어가 궁금하다면?
멍실장 앱에서 보기시츄는 매일 빗질이 필요한 대표적인 장모 품종이에요. 빗질·목욕·얼굴 위생·미용 주기까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그루밍 핵심을 정리했어요.

홈케어 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엉킨 털을 가위로 직접 잘라내는 건 가장 흔한 사고 원인이에요. 시츄 피부는 얇고 떡짐과 함께 들려 올라와 있어 가위날에 베이는 사례가 많아요. 매트가 심하면 무리하지 말고 미용실에서 매트 클리퍼로 안전하게 제거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또 사람용 샴푸·드라이기 고온 사용도 피부 자극의 주요 원인이에요.
| 항목 | 풀 코트(장모 유지) | 퍼피컷(중간 길이) | 썸머컷(짧게) |
|---|---|---|---|
| 일일 빗질 시간 | 10~15분 | 5분 | 2~3분 |
| 매트 발생 위험 | 매우 높음 | 보통 | 낮음 |
| 미용실 방문 주기 | 3~4주 | 5~6주 | 6~8주 |
| 추천 보호자 | 관리 시간 충분 | 일반 가정 | 초보·고령견 보호자 |
스타일은 보호자의 관리 가능 시간과 시츄의 활동량에 맞춰 선택하는 게 좋아요

이런 신호가 보이면 그루밍을 멈추고 병원으로
그루밍 중 다음 증상을 발견하면 단순 피부 자극이 아니라 진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어요. - 피부에 동전 모양 탈모 + 비듬 → 곰팡이성 피부염 등 의심 - 발바닥·발가락 사이 빨간 발진과 핥기 → 알레르기·말라세지아 감염 가능 - 귀에서 갈색 분비물·쉰내 → 외이도염 가능 - 배·사타구니 검은 색소 침착·피부 두꺼워짐 → 만성 피부 트러블 신호 특히 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면 농피증(포도상구균)이나 말라세지아 피부염 같은 2차 감염이 흔하게 동반돼요. 그래서 가려움·탈모·태선화·색소 침착 같은 변화를 일찍 발견할수록 관리와 회복이 한결 수월해지니, 의심 증상이 보이면 무리해서 그루밍을 이어가지 말고 병원에서 확인받는 게 좋아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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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 — Chapter on Breed-Predisposed Skin Conditions
[2] Clinical Atlas of Canine and Feline Ophthalmic Disease, 2nd Ed — Brachycephalic Ocular Syndrome
[3] Hall-Fonte DL et al., Hepatocutaneous syndrome in Shih Tzus: 31 cases (1996-2014), JAVMA 248, 802-81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