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품종 맞춤 케어가 궁금하다면?

멍실장 앱에서 보기
좋아요
공유
멍실장
시추 안구질환 주의점과 연령별 평생 건강관리 가이드

시추 안구질환 — 증상·원인부터 연령별 평생 관리까지 완전 정리

눈건강품종 건강멍실장 수의학 자문단

시추는 단두종 특성상 각막노출증·건성각결막염 등 안구질환 발생률이 높은 품종이에요. 주요 질환 5가지와 연령별 눈 건강 관리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어요.

시추 눈 건강, 왜 평생 관리가 필요할까요?

시추 강아지의 돌출된 큰 눈 — 단두종 안구 구조
시추(Shih Tzu)는 납작한 얼굴 구조(단두종)와 돌출된 안구 때문에 각막이 공기와 외부 자극에 노출되기 쉬워 안구질환 위험이 높은 품종이에요. 돌출된 눈은 눈물막이 각막 위에 고르게 퍼지지 못하고 쉽게 마르는 경향이 있어서, 각막이 건조해지고 자극이나 손상을 받기 쉬워요. 진짜 중요한 건, 시추는 불편함을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보호자가 먼저 눈 상태를 확인하고 정기 검진을 챙겨야 해요.

시추가 특히 주의해야 할 안구질환 5가지

각막노출증: 눈꺼풀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각막이 건조해지고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에요.
건성각결막염: 눈물 분비가 줄어 각막·결막이 만성적으로 건조해지는 질환이에요. 눈물막이 부족하면 끈적한 분비물이 생기거나 각막에 색소가 침착될 수 있어요.
첩모난생: 속눈썹이 비정상 방향으로 자라 각막을 반복적으로 자극하는 상태로, 눈물 흘림과 눈 깜빡임(안검경련)을 유발해요.
진행성 망막위축: 망막이 서서히 퇴화해 야맹증에서 완전 실명으로 진행하는 유전성 질환이에요.
유리체 변성: 눈 안의 젤(유리체)이 액화되어 망막 박리 위험을 높이는 상태로, 시추에서 잘 나타나요.

각막노출증과 건성각결막염 — 시추에서 가장 흔한 두 가지

각막노출증은 자는 동안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으면 상태가 더 빠르게 악화돼요. 인공눈물 같은 윤활제로 각막 표면을 촉촉하게 보호하는 것이 기본 관리이고, 심한 경우 눈꺼풀 교정 수술이 필요해요. 건성각결막염은 눈물 생성을 자극하는 면역조절 점안액(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타크로리무스(Tacrolimus))을 장기간 사용해 관리해요. 수의안과 교과서에 따르면 이런 점안액은 눈물 분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며, 인공눈물 같은 윤활제를 함께 써서 각막 표면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해요.
수의사가 시추 안구를 검진하는 모습

즉시 동물병원에 가야 하는 눈 증상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24시간 안에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 눈이 평소보다 훨씬 튀어나오거나 빨갛게 충혈됨 • 눈을 아예 뜨지 못하거나 눈꺼풀을 계속 씰룩임 • 안구 표면이 뿌옇게 흐려짐 • 노란색·초록색 눈 분비물이 갑자기 늘어남 • 눈을 앞발로 심하게 긁거나 비빔

첩모난생과 진행성 망막위축 — 조기 발견이 핵심이에요

첩모난생은 속눈썹이 잘못된 방향으로 자라 각막을 반복적으로 긁는 상태예요. 눈을 자꾸 비비거나 눈물이 많다면 의심해볼 수 있어요. 전기소작술 또는 냉동요법으로 이상 모근을 제거해 치료해요. 진행성 망막위축은 망막이 서서히 망가지는 유전성 질환이에요. 어두운 곳에서 잘 못 보는 야맹증으로 시작해 완전 실명까지 진행할 수 있어요. 완치법은 없지만 조기 발견 시 항산화 영양 보충과 환경 조정으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어요.
시추 첩모난생 — 속눈썹 이상으로 인한 눈 자극

연령별 시추 눈 건강 관리 체크리스트

2개월~1세(성장기): 첩모난생·선천성 안구 이상 첫 확인, 매일 눈 분비물 닦는 습관 형성
1~5세(성인기): 건성각결막염 조기 발견 위해 6개월마다 안과 검진, 점안액 필요 여부 주치의 상담
6~9세(중년기): 진행성 망막위축·유리체 변성 모니터링, 야간 행동 변화 주의 깊게 관찰
10세 이상(노령기): 3~4개월마다 정기 검진, 야간 조명 설치, 집 안 장애물 최소화

집에서 할 수 있는 시추 눈 관리 루틴

눈 주변 분비물은 매일 아침 따뜻한 습식 거즈로 가볍게 닦아줘요. 세게 누르거나 면봉으로 찌르는 건 안 돼요. 앞머리 털이 눈에 닿으면 각막 자극이 생길 수 있어서 묶거나 짧게 정리해주세요. 에어컨·선풍기 바람이 직접 얼굴에 닿지 않도록 하고, 담배 연기나 먼지가 많은 환경은 피해줘요. 수의사가 처방한 점안액은 정해진 주기대로 넣어야 효과가 유지돼요.
시추 눈 주변 분비물 닦기 — 매일 하는 눈 관리 루틴

시추 정기 안과 검진 권장 주기

• 1세 미만: 2~3개월마다 전반적 안과 확인 • 1~7세: 6개월마다 안과 검진 (건성각결막염 조기 발견) • 7세 이상: 3~4개월마다 검진 주기 단축 이미 안구질환이 진단된 경우라면 주치의 지시에 따라 더 자주 방문해야 해요.

이 콘텐츠를 감수한 수의사

Dr. Tony — Punnawat Phongkittirak

Dr. Tony — Punnawat Phongkittirak

수의사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추 눈이 항상 촉촉해 보이는데도 건성각결막염일 수 있나요?
눈물처럼 보이는 분비물이 있어도 실제 눈물막 기능은 낮을 수 있어요. 수의사가 쉬르머 눈물 검사(STT)로 눈물 분비량을 정확히 측정해줘요. 돌출된 눈은 눈물막이 고르게 퍼지지 못하고 쉽게 마르는 구조라, 외견상 촉촉해 보여도 건성각결막염으로 진단될 수 있으니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시추 눈 분비물이 갈색·빨간색인 건 정상인가요?
갈색 눈물 자국은 눈물 성분(포피린)이 산화된 것으로 그 자체가 질환은 아니에요. 분비물이 갑자기 진해지거나 초록·노란색으로 변하면 감염 신호일 수 있으니 수의사에게 확인받아야 해요.
진행성 망막위축은 치료가 가능한가요?
현재 완치하는 치료법은 없어요. 조기 발견 시 항산화 영양제 보충과 환경 조정으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어요. 유전자 검사로 위험도를 사전에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시추 눈꺼풀 교정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자는 동안 눈이 반쯤 열려 있거나, 첩모난생이 반복 재발하거나, 안구돌출이 외상 위험 수준이 된다면 수의외과 전문의에게 교정 수술 가능 여부를 상담해보는 게 좋아요.
유리체 변성은 왜 시추에게 자주 생기나요?
시추는 유리체 변성 발생률이 높은 품종이에요. 수의안과 연구에 따르면 시추의 유리체 조직이 다른 품종보다 액화되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진행 시 망막 박리 위험이 높아지므로 노령 시추에서는 정기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관련 추천 제품

강아지 영양 우유 눈 관절 150ml 10P 유산균 소화
#1 추천

강아지 영양 우유 눈 관절 150ml 10P 유산균 소화

에버그로 ever grow

19,600

멍실장국산 우유와 타우린이 함유된 에버그로 영양 우유는 눈 건강을 돕는 성분으로 눈물 자국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사료 강아지음식 반려견밀크
#2

강아지사료 강아지음식 반려견밀크

닥터할리

87,100

멍실장닥터할리 반려견밀크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눈물자국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의 케어에 적합합니다.

YEW_닥터할리 펫밀크 강아지 저지방 우유 유산균 200mlX10팩
#3

YEW_닥터할리 펫밀크 강아지 저지방 우유 유산균 200mlX10팩

닥터할리

22,700

멍실장해조칼슘 함유로 뼈 건강에 도움 건강을 위한 기능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요.

애견사료 제일사료 마이도그 5kg 3개 1박스
#4

애견사료 제일사료 마이도그 5kg 3개 1박스

SPECIAL 마이도그

46,300

멍실장SPECIAL 마이도그의 강아지 사료 제품으로, 많은 보호자분들이 함께 찾고 있어요.

강아지껌 덴탈개껌 강아지간식
#5

강아지껌 덴탈개껌 강아지간식

베게7

4,500

멍실장베게7의 강아지 간식 제품으로, 많은 보호자분들이 함께 찾고 있어요.

공유하기

관련 콘텐츠

참고 문헌

[1] Papaioannou NG, Dubielzig RR. Histopathological and immunohistochemical features of vitreoretinopathy in Shih Tzu dogs. J Comp Pathol. 2004

[2] Dodi PL. Immune-mediated keratoconjunctivitis sicca in dogs: current perspectives on management. Vet Med (Auckl). 2015;6:341–347

[3] Haeussler DJ Jr. Improving the diagnosis of canine keratoconjunctivitis sicca. Vet Rec. 2019;184(22):676–677

[4] Hendrix DV, Adkins EA, Ward DA, Stuffle J, Skorobohach B. An investigation comparing the efficacy of topical ocular application of tacrolimus and cyclosporine in dogs. Vet Med Int. 2011;2011:487592

[5] Krishnan H, Diehl K, Stefanovski D, Aguirre GD. Vitreous degeneration and associated ocular abnormalities in the dog. Vet Ophthalmol. 2020;23(2):219–224

[6] Labruyère JJ, Hartley C, Rogers K, Wetherill G, McConnell JF, Dennis R. Ultrasonographic evaluation of vitreous degeneration in normal dogs. Vet Radiol Ultrasound. 2008;49(2):165–171

[7] Gelatt KN et al. Clinical Atlas of Canine and Feline Ophthalmic Disease, 2nd Ed. Wiley-Blackwell. 2021

이 정보는 수의학 문헌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건강 문제는 수의사에게 상담하세요.

메타펫주식회사 | 대표이사: 박성용 | 사업자등록번호: 417-88-02562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6-서울동대문-1130호 | 고객센터

시추 안구질환 — 증상·원인부터 연령별 평생 관리까지 완전 정리 | 멍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