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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 앱에서 보기시바이누는 이중모 구조라 환절기 블로우 시즌 관리가 핵심이에요. 빗질·목욕·블로우 도구 선택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블로우 시즌 주의사항
블로우 시즌에 짧은 클리퍼로 속털까지 밀어버리는 '클리핑'은 기본 관리법으로 권하지 않아요. 클리핑은 감염된 털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털갈이나 회복을 더 빨리 끝내 주지는 않고 어디까지나 선택적인 처치로 여겨져요. 이중모는 겉털과 속털이 함께 보호·단열 기능을 하므로, 무리하게 밀어내기보다 빗질과 블로우로 자연스럽게 빠진 죽은 털을 제거하는 게 정답이에요. 피부나 털에 이상이 보이면 임의로 밀지 말고 수의사와 상담한 뒤 관리 방향을 정해 주세요.
| 항목 | 평상시 | 블로우 시즌 | 겨울철 |
|---|---|---|---|
| 빗질 빈도 | 주 2~3회 | 매일 1회 | 주 2회 |
| 주력 도구 | 슬리커+핀브러시 | 언더코트 레이크+블로워 | 슬리커+핀브러시 |
| 목욕 주기 | 월 1~2회 | 2~3주 1회 | 월 1회 |
| 소요 시간 | 10분 | 20~30분 | 10분 |
개체차가 있어 피부 상태를 보며 조절하세요

시바이누가 잘 걸리는 피부 트러블
아토피 피부염, 말라세지아(효모) 감염,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반려견에서 흔히 보이는 피부 질환이에요. 그루밍 중에 발가락 사이·귀 안쪽·겨드랑이·사타구니에 붉은 발진, 진한 갈색 분비물, 비린 냄새가 나면 단순 털갈이로 넘기지 말고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 주세요. 말라세지아나 세균성 피부 감염은 국소 소독제·항균제 치료가 우선되며, 바탕이 되는 원인 질환을 함께 관리해야 증상이 잘 잡혀요. 단순 털갈이로 오해하고 빗질만 반복하면 자극이 더해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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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오리고기와 양고기, 생선오일을 넣어 피부 건강을 직접적으로 지원합니다. 아침애 강아지 피부건강 사료로 반려견의 피부를 꾸준히 관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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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ition
[2] Hnilica & Patterson, Small Animal Dermatology, 4th Edition, 2017
[3] Miller, Griffin & Campbell, Muller and Kirk's Small Animal Dermatology, 7th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