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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 앱에서 보기퍼그는 단두종 특성상 호흡기 질환과 비만에 취약해요. 주의해야 할 질병, 체중 관리법, 응급 상황 대처까지 한눈에 정리했어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즉시 응급실로
퍼그의 잇몸이나 혀가 보라색·파란색으로 변하거나, 심한 호흡 곤란으로 서 있지 못하거나, 의식이 흐려지면 즉시 응급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더운 여름철에는 열사병 위험이 매우 높으니, 한낮 산책은 피하고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짧게 다녀오세요.


퍼그 보호자가 꼭 기억할 것
퍼그는 더위에 매우 약한 품종이에요. 단두종은 좁아진 기도 탓에 열을 효율적으로 내보내기 어려워 쉽게 과열될 수 있으니,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여름철 외출 시 쿨링 조끼나 물을 꼭 챙겨주세요. 또한 단두종은 일반적으로 다른 두상의 개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고 산소 농도가 낮은 경향이 있어요. 수술이나 스케일링 전에는 반드시 수의사에게 단두종임을 알려, 호흡·마취 관리에 주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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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cker RMA et al., Impact of Facial Conformation on Canine Health: Brachycephalic Obstructive Airway Syndrome, PLoS ON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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