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고양이는 다낭성 신장병(PKD)을 비롯한 유전질환에 취약한 품종이에요. 보호자가 꼭 알아둬야 할 핵심 유전질환과 조기 검진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어요.


PKD 조기 검진 — 생후 4~9개월에 초음파 검사가 필수예요
수의내과학 교과서에 따르면 페르시안의 PKD 진단은 초음파 검사가 가장 정확해요. 생후 16주(4개월) 검사 시 민감도 75%, 생후 36주(9개월) 검사 시 민감도 91%로 보고돼요. 즉 9개월쯤 한 번 더 확인하면 거의 놓치지 않아요. 부모묘 모두 PKD 유전자 검사가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라도, 입양 후 한 번은 초음파 검진을 받는 게 안전해요. 검진은 마취 없이 가능하고 30분 정도면 끝나요.

분양·입양 전 — 부모묘 PKD 검사 결과 확인은 필수
페르시안 입양을 고려 중이라면 부모묘 두 마리 모두 PKD 유전자 검사 음성 결과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책임 있는 브리더는 검사 결과지를 공개해요. 결과지가 없거나 보여주기를 꺼리는 곳은 피하는 게 좋아요. 또 단두종 정도가 너무 심한 개체(눈이 코보다 튀어나오고 콧구멍이 거의 닫힌 경우)는 평생 호흡기·눈 트러블에 시달릴 수 있어, 외모보다 건강한 골격을 가진 아이를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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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Elsevier, Chapter 35 - Polycystic Kidney Disease
[2] Schaer M, Gaschen F,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ition, CRC Press, Renal Cystic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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