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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 앱에서 보기짧은 다리가 매력인 먼치킨은 척추전만증, 추간판 질환, 골관절염에 취약해요. 어릴 때부터 체중 관리와 환경 조성으로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다음 증상 중 하나라도 보이면 24시간 이내에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 갑자기 뒷다리를 못 쓰거나 끌고 다녀요 • 호흡이 빨라지고 입을 벌리고 숨을 쉬어요 • 평소 잘 오르던 곳을 갑자기 못 올라가요 • 만지면 비명을 지르거나 공격적으로 변해요 • 배뇨·배변을 못하거나 흘리고 다녀요 특히 추간판 질환은 시간이 늦을수록 회복률이 떨어져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연골 구성 물질 보충, 관절 회복 지원
권장량: 체중 1kg당 20~30mg/일
수의내과학 교과서 권장 성분
연골 마모 방지, 관절액 점도 유지
권장량: 글루코사민과 함께 복합 급여
고양이 골관절염 임상 연구 다수
관절 염증 완화, 통증 감소
권장량: 수의사 상담 후 결정
Lascelles 연구팀(2007) 임상 효과 확인
천연 항염 작용, 관절 부드러움 유지
권장량: 제품별 권장량 준수
갑각류 알레르기 시 주의
먼치킨 보호자가 꼭 기억할 점
먼치킨은 짧은 다리 때문에 평생 척추·관절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품종이에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적정 체중 유지, 미끄럼 방지, 보조 받침대 같은 작은 환경 변화만으로도 일반 고양이만큼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1년에 한 번은 정기 검진과 엑스레이로 척추 상태를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7세 이후부터는 6개월마다 노령 검진을 권장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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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Chapter on Feline Musculoskeletal Disorders
[2] Kranenburg HC, Meij BP, et al., Prevalence of spondylosis deformans in the feline spine, 2014
[3] Lascelles BD, Hansen BD, Roe S, et al., Evaluation of client-specific outcome measures and activity monitoring to measure pain relief in cats with osteoarthritis, J Vet Intern Med,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