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는 유전적으로 식욕이 강해 비만 위험이 가장 높은 품종이에요. 체중 관리가 곧 관절·심장·수명을 지키는 핵심이에요.


이런 상태라면 병원 상담이 먼저예요
단순히 덜 먹이기 전에 수의사 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체중이 짧은 기간에 급격히 늘었거나, 배만 불룩하고 다리는 마른 경우, 털이 빠지고 피부가 검어지는 증상이 함께 있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쿠싱 증후군 같은 호르몬 질환일 수 있어요. 이때는 다이어트부터 시작하면 안 되고, 혈액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야 해요.

| 항목 | 저체중 (BCS 1~3) | 정상 (BCS 4~5) | 과체중~비만 (BCS 6~9) |
|---|---|---|---|
| 사료량 기준 | 유지량의 110~120% | 유지량의 100% | 목표 체중 기준 80~90% |
| 간식 허용 | 전체 칼로리의 10% 이하 | 전체 칼로리의 10% 이하 | 전체 칼로리의 5% 이하 |
| 권장 운동량 | 하루 30~45분, 가볍게 | 하루 60~90분, 산책+놀이 | 하루 2회 분할, 저강도 길게 |
| 체중 감량 목표 | 해당 없음 | 유지 | 주당 1~2% 감량 |
| 재측정 주기 | 4주 | 8주 | 2주 |
BCS(Body Condition Score)는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 9단계 기준이에요. 정확한 수치는 수의사와 상담해 정해요.

간식·사람 음식, 이게 진짜 살찌는 원인이에요
래브라도 보호자의 가장 흔한 실수는 '밥은 줄였는데 간식은 그대로'예요. 개껌 1개(약 100kcal), 치즈 1장(약 80kcal), 소시지 1개(약 120kcal)만 더해도 하루 총 섭취량이 10~20% 늘어나요. 밥그릇이 빈 뒤에 보호자를 쳐다보는 눈빛은 배고픔이 아니라 유전자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간식은 계량하고, 줄 때마다 그날 사료에서 빼주는 게 핵심이에요.
유한양행레시피브이
멍실장칼로리를 조절하고 L-카르니틴 등을 포함해 체중 관리를 돕는 제품이에요.
유한양행레시피브이
멍실장칼로리를 조절하고 L-카르니틴 등을 포함해 체중 관리를 돕는 제품이에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궁금한 점은 수의사에게 바로 물어보세요
수의사에게 물어보기 →공유하기
[1] Raffan E. et al., A Deletion in the Canine POMC Gene Is Associated with Weight and Appetite in Obesity-Prone Labrador Retriever Dogs, Cell Metabolism, 2016
[2] Marshall W.G. et al., The effect of weight loss on lameness in obese dogs with osteoarthritis, Veterinary Research Communications, 2010
[3] 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 2nd Ed, Chapter 10 — Obesity and Weight Management
[4] Small Animal Clinical Nutrition, 5th Ed, Chapter 27 — Obesity
[5] WSAVA Global Nutrition Committee, Body Condition Score Guideline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