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품종 맞춤 케어가 궁금하다면?
멍실장 앱에서 보기프렌치 불독 특유의 얼굴·꼬리 주름은 습기와 세균이 쌓이기 쉬워 매일 관리가 필요해요. 주름 사이 닦는 법, 응급 신호, 품종별 주의사항을 정리했어요.


병원 가야 할 응급 신호
주름 부위에서 다음 신호가 보이면 자가 관리만으로는 부족해요. 빠르게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야 해요. • 빨갛게 짓무르고 진물이 나요 • 누런 고름이나 딱지가 생겼어요 • 시큼하거나 곰팡이 같은 냄새가 강해요 • 아이가 자꾸 얼굴을 발로 긁거나 바닥에 비벼요 • 주름 주변 털이 빠지고 검게 변색됐어요 • 만지면 아파하거나 비명을 질러요

프렌치 불독은 단두종 호흡 곤란도 같이 챙겨야 해요
프렌치 불독은 주름뿐 아니라 단두종 기도 증후군(Brachycephalic Airway Syndrome) 위험도 높아요. 코를 골거나, 더운 날 헐떡임이 심하거나, 운동 후 쓰러질 듯 힘들어한다면 호흡기 검진도 함께 받아야 해요. 피부 관리할 때 주름을 너무 세게 벌리거나 누르면 호흡이 더 답답해질 수 있으니, 짧고 부드럽게 진행해주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1] Miller, Griffin, Campbell, Muller and Kirk's Small Animal Dermatology, 7th Edition, Chapter on Skin Fold Pyoderma
[2] Hnilica & Patterson, Small Animal Dermatology: A Color Atlas and Therapeutic Guide, 4th Edition
[3] The Veterinary Workbook of Small Animal Clinical Cases, Case 41 (Brachycephalic breeds)
[4] Ettinger's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ition, Dermatology S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