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스파니엘은 늘어진 귀와 분비샘 과다로 외이염에 매우 취약한 품종이에요. 일상 청소법부터 응급 신호까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귀 관리법을 정리했어요.


이런 경우는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다음 증상이 보이면 자가 관리를 멈추고 바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세요. 늦으면 중이염·내이염으로 진행되거나 청력 손상이 올 수 있어요. - 고름성 분비물(노랗고 끈적한 농)이 흐르는 경우 - 귀에서 피가 나거나 심한 악취가 나는 경우 -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있거나 비틀거리는 경우 - 귀를 만지면 비명을 지르거나 공격적으로 변하는 경우 - 발열, 식욕 부진과 함께 귀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면봉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면봉을 귓속에 넣으면 귀지를 안쪽으로 더 밀어 넣게 돼서 외이염을 악화시켜요. 심한 경우 고막을 손상시킬 수도 있어요. 청소는 반드시 코튼볼이나 거즈로 보이는 부분만 닦고, 안쪽은 세정제와 마사지로 분비물을 끌어내는 방식으로 해주세요. 또한 알코올·과산화수소·식초 원액 같은 자극적 액체도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재발이 잦다면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해요
코카스파니엘의 만성 외이염은 단순 위생 문제가 아니라 알레르기, 호르몬 이상, 분비샘 과형성 같은 근본 원인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같은 약을 반복 처방해도 자꾸 재발한다면 피부 알레르기 검사, 귀 분비물 세포검사, 식이 제한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찾아야 해요. 수의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권장해요.
유한양행레시피브이
멍실장식이 알레르기 관리를 위해 단백질 종류를 제한하거나 가수분해 처리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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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ition - Otitis Externa Chapter
[2] Clinical Atlas of Canine and Feline Ophthalmic Disease, 2nd Edition
[3] The Veterinary Workbook of Small Animal Clinical Cases - Case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