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스파니엘은 외이염과 녹내장에 취약한 품종으로, 연령별 맞춤 검진 일정을 따라야 조기 발견이 가능해요. 1세 이전부터 시작하는 검진 루틴을 정리했어요.


이 신호가 보이면 검진 일정과 상관없이 즉시 병원!
녹내장과 화농성 외이염은 '내일 가도 되겠지'가 통하지 않아요. 다음 신호 중 하나라도 보이면 그날 안에 병원에 가야 해요. - 한쪽 눈이 갑자기 충혈되고 동공이 커진 채 고정 - 눈을 비비고 빛을 피하며 식욕이 뚝 떨어짐 - 귀에서 노란·초록 진물이 흐르고 강한 악취 -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인 채 흔들기 반복
| 항목 | 퍼피기 (~1세) | 성견기 (1~6세) | 노령기 (7세~) |
|---|---|---|---|
| 기본 신체검사 | 월 1회 | 연 1회 | 연 2회 |
| 귀 검사 (이경·세포검사) | 3개월 1회 | 6개월 1회 | 3~4개월 1회 |
| 안압 측정 | 1세 시 1회 | 연 1회 | 연 2회 |
| 눈물량 검사(쉬르머) | 1세 시 1회 | 연 1회 | 연 2회 |
| 혈액검사·요검사 | 1세 시 1회 | 연 1회 | 연 2회 |
| 심장 청진·흉부 영상 | 1세 시 1회 | 연 1회 | 연 2회 |
수의내과학·수의안과학 교과서 권고 기준을 코카스파니엘 품종 위험도에 맞게 조정한 일정이에요.

코카만의 추가 검진 팁
코카스파니엘은 화농성 외이염이 의심될 때 단순히 항생제 점이액만 쓰지 말고 '귀지 세포검사(이도 세포학)'를 같이 하는 게 좋아요. 녹농균 같은 그람음성균은 일반 항생제로 듣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약물 선택이 달라지거든요. 자문단도 코카는 외이염 첫 진료 때부터 세포검사를 같이 해두면 재발률이 크게 떨어진다고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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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 — Otitis Externa Chapter
[2] Clinical Atlas of Canine and Feline Ophthalmic Disease, 2nd Ed — Chapter 163 Primary Glaucoma
[3] The Veterinary Workbook of Small Animal Clinical Cases — Case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