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품종 맞춤 케어가 궁금하다면?
멍실장 앱에서 보기치와와의 단모·장모 그루밍 루틴부터 머리 정수리의 몰라라(천문) 관리, 피부 트러블 예방까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몰라라(천문)가 있는 아이는 정수리를 절대 누르지 마세요
치와와 일부는 성견이 되어도 정수리 가운데(천문)가 부드럽게 열려 있는 '몰라라' 상태가 남기도 해요. 이 부위는 단단한 머리뼈로 완전히 덮이지 않아 외상에 더 취약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루밍 중에는 머리 위쪽을 손바닥으로 누르지 말고, 빗질·드라이 시 노즐과 빗을 정수리에 직접 대지 않는 게 좋아요. 이마를 꾹 누르거나 머리 위로 세게 쓰다듬는 동작도 피하고, 옆머리·턱 아래 위주로 부드럽게 바꿔주세요. 정수리를 만진 뒤 비틀거림 같은 이상 행동이 보이면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주세요.

이런 신호가 보이면 그루밍 멈추고 병원으로
그루밍 중 다음 신호가 보이면 즉시 중단하고 동물병원에 가세요. - 정수리·머리 부위가 평소보다 부풀어 있음 - 머리를 만지면 비명·심한 회피 반응 - 갑작스런 비틀거림, 발작, 한쪽으로 도는 행동 - 피부에서 진물·고름·강한 냄새 - 발톱 출혈이 5분 이상 멎지 않음 특히 신경 증상은 몰라라 외상이나 수두증과 연관될 수 있어 빠른 진료가 중요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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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tinger SJ, Feldman EC, Cote E.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 Chapter on Toy Breed Disorders
[2] Schaer M, Gaschen F.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Chapter 14: Disorders of the Nervous System
[3] Miller WH, Griffin CE, Campbell KL. Muller and Kirk's Small Animal Dermatology, 7th Ed — Breed-related Skin Disor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