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숏헤어에서 가장 흔한 유전성 신장 질환인 다낭성 신질환(PKD)의 발병 원인, 조기 진단 방법, 평생 관리 핵심 포인트를 보호자 눈높이에서 정리했어요.


이런 증상이면 24시간 내 병원으로
기력 저하와 함께 24시간 이상 물·사료를 거부하거나, 소변량이 갑자기 줄고 입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면 급성 신장 손상 가능성이 있어요. 기존 PKD가 급격히 악화된 경우라 즉시 동물병원 응급실에서 신장 수치(BUN·크레아티닌·SDMA) 검사가 필요해요.
| 항목 | 유전자 검사(PKD1) | 신장 초음파 |
|---|---|---|
| 권장 시기 | 생후 8주~6개월 | 1살 이후 1~2년 간격 |
| 정확도 | 99% 이상 | 낭종 크기 따라 차이 |
| 검사 방법 | 면봉/혈액 | 복부 초음파 |
| 재검사 필요 | ||
| 주요 활용 | 보인자 여부 확정 | 진행 속도 모니터링 |
유전자 검사로 변이를 확인하고, 초음파로 진행 정도를 추적하는 것이 표준 진단 흐름이에요.

번식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확인하세요
PKD 양성 개체는 번식에서 제외하는 것이 국제 고양이 단체(TICA, GCCF 등)의 공식 권고예요. 한쪽 부모만 양성이어도 자묘의 약 50%가 유전돼요. 분양받기 전 부모묘의 PKD 검사 결과지 제출을 요청하면 가장 안전해요. 책임 있는 캐터리는 보통 검사 결과를 먼저 공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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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tinger SJ, Feldman EC, Cote E.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 Chapter on Polycystic Kidney Disease in Cats
[2] Lyons LA et al., Feline polycystic kidney disease mutation identified in PKD1,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2004
[3] Nelson RW, Couto CG. Small Animal Internal Medicine, 6th Ed. — Chronic Kidney Disease chapter
[4] International Cat Care, Polycystic Kidney Disease (PKD) in Cats — Breed Health Guid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