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시츄·페키니즈 같은 단두종은 얕은 안와와 넓은 눈꺼풀 틈 때문에 안구돌출과 노출각막염 위험이 높아요. 응급 상황 판단부터 평생 안구 보호 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안구돌출 — 골든타임은 1시간 이내
안구가 눈꺼풀 밖으로 빠져나온 모습이 보이면 즉시 24시간 동물병원으로 이동해야 해요. 가는 동안 깨끗한 생리식염수 또는 흐르는 수돗물을 적신 거즈로 안구 표면을 계속 촉촉하게 유지해 주세요. 절대 손으로 밀어 넣으려 하지 말고, 강아지가 눈을 비비지 못하게 엘리자베스 칼라나 수건으로 가볍게 막아 주세요. 처치가 1시간 이내에 시작될수록 시력 보존 가능성이 높아져요.

이런 상황에서는 산책·놀이를 멈춰주세요
더운 날 흥분 상태로 강한 산책을 하면 호흡 곤란뿐 아니라 안압 상승과 결막 충혈로 이어질 수 있어요. 또 다른 강아지와의 거친 몸싸움, 좁은 통로에서의 빠른 회전, 차량·자전거가 다니는 길의 갑작스러운 보정도 안구돌출 위험을 높여요. 더운 시간대를 피하고, 사람 손이 강아지 머리·목 부위를 잡아당기지 않도록 가족 모두에게 알려주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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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linical Atlas of Canine and Feline Ophthalmic Disease, 2nd Ed — Chapter 156: Proptosis of the Globe
[2] Handbook on Field Veterinary Surgery — Ch9: Management of Basic Eye Affections, Traumatic Ocular Proptosis
[3] Clinical Atlas of Canine and Feline Ophthalmic Disease, 2nd Ed — Chapter 83: Bullous Keratopa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