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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장 앱에서 보기보더콜리에게 흔한 유전성 안과 질환 CEA의 정의, 검진 시기, 안저 검사와 유전자 검사 차이, 번식 시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검진은 생후 6~8주가 골든타임
CEA 안저 검진은 반드시 생후 6~8주 사이에 받아야 해요. 생후 3개월이 지나면 망막 색소가 진해져 경증 병변이 가려지는 'Go Normal' 현상이 나타나, 실제로 CEA를 가진 강아지가 정상으로 판정될 수 있어요. 시기를 놓치면 유전자 검사를 따로 받아야 정확한 보인자 여부 확인이 가능해요. 분양 받기 전이라면 브리더에게 양쪽 부모견의 검진 결과지를 꼭 요청하세요.
| 항목 | 산동 안저 검사 | 유전자 검사(NHEJ1) |
|---|---|---|
| 확인 항목 | 실제 망막 병변 유무 | 유전형(정상/보인자/이환) |
| 권장 시기 | 생후 6~8주 | 생후 어느 때나 가능 |
| 검사 방법 | 동공 확장 후 안저 관찰 | 협측 면봉 또는 채혈 |
| 장점 | 병변 정도 직접 확인 | Go Normal 영향 없음 |
| 한계 | 3개월 이후 정확도 감소 | 병변 심각도는 알 수 없음 |
| 번식 결정 시 | 보조 자료 | 필수 자료 |
두 검사를 함께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번식·분양 시 반드시 확인하세요
CEA는 유전 질환이라 번식 시 부모견 양쪽의 검진 결과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보인자 × 보인자 교배는 자견의 25%가 이환될 수 있어요. 보더콜리 분양을 고려한다면 미국수의안과학회(ACVO) 또는 국내 동등 기관의 안과 검진 인증서, 그리고 NHEJ1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함께 요청하세요. 두 자료가 모두 없는 분양처는 신중하게 다시 검토하는 게 좋아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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